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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나온김에 담배사건 하나더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말이 나온김에 담배사건 하나더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일주일전 세주 두병에 낚수대 7대을 걸고 넘어진 4짜 봉순이 다시한번 얼굴 상면 하세요~!! 어머니 칠순잔치로 서울에 계시는 형님 집에서 잔치를 하기위해 온 식구가 형님집에 모였습니다. 다음날 아침이었습니다. 흡연 생각이 나서 흡연실을 찿다 못해 밖으로 나왔습니다. 새 아파트여서 인지 편의 시설이 잘 되어 있더군요. 허나 흡연실은 끝내 찿지 못하고, 분리수거장이 있기에 불만 조심하면 저만한 흡연장소가 없다는 생각에, 누가 볼까봐 쪼그려 않아 한개비 물고 연신 연기를 내 품는데, 어떤 아줌마 한분이 어슬렁 거리더니 도둑넘 하나 발견한 표정으로 제게 다가오더니 한마디 합니다. 어디서 오셨어요?! 이곳에서 담배피우시면 않되는데... 아줌마 이곳엔 금연구역이라고 표지판도 없어요!! 불나면 당신이 책임질꺼에요~~?!!!!! 어디서 오셨어요!!!!?!! 허허~~~~~ 나 이사람 도둑놈 잉께 빨리 가셔서 경찰에 신고 하쇼!!! 도둑놈 이구만 거기 가만히 있어요 인상착의 라도 찍어야 되니까!~~ 아줌마 아줌마는 누구세요!!! 모하는 사람이냐구요!!! 나 이 아파트 주민이에요! 그리고 목에 이 출입카드는 어디서 났어요!!~~ 어디서 훔쳐 왔냐구요!!!~~~이런 확~~~이런 상년이 어디다 카메라을 드리되~~~ 이런 확 ~~~~~~~~~~~~~~~~~~~~~~~~~~~~~사람 살려~~~ 아이고 나죽네 사람살려~~~~~~~~~ 저년 잡아라~~~저년잡아라~~~ 저저저~~저저~~ 너 거기 않 서~~어디 도망가~~ 니 남편 되리고 나오던가 경찰에 신고해!!!~~~ 신고 하라고 이 상년아~~~ 쫏아가는 시늉만 내면서 저년잡아라~~~~~~~~~~~ 하고 왜쳤습니다. 그랬더니 발이 않보이게 도망 가더군요. 우리 동내에는 이런여자 없는데, 아무래도 서울에는 이런 여자가 많은가 봅니다. 그래서 전 이 드러운 서울에서 살으라 해도 살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단지 저런인간들이 없다면 그때 다시 생각해 볼랍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으로 서울에서 살고 계시는지 궁금 합니다. 소실적 공부를 못하여 문장력이 다소 부족한듯 합니다. 이해해 주셨씀 감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나침의가 몇개 더 남아 있는데 필요하신 분이 계신다면 박수 세번 치신분께 착불로 세분께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교육용입니다.
말이 나온김에 담배사건 하나더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세상이 갈수록 점점 야박해지네요~
참고로 경기도에 삼니다~
분리 수거장보다는 아파트내 공원을 찾으셔야죠 ㅋㅎ
그나마 그곳이 더 안전합니다 ^^
ㅎㅎ 서울 대다수아파트단지내엔
다들 금연하자고 자체적으로 그리 정하더군요
자기네들 사는방에선
윗층 옆집에 피해안주려고
알아서들 절대 안피더라고요

담엔 서울이 대충 이렇구나하시고
적당히 알아서 피우세요
서울 아줌씨들 욕하시지 마시고요 ^^
내 오늘은 꼭 그냥 지나가야지...



했건만 손가락이 이미 키보드에...

저에게 병이 하나 더 늘었네요... 퓨 휴 ~~ ㅠㅠ


저도 도시의 아파트에서 살고 있지만, 더불어 사는 공간이기에.....

청학동에서 논어 공부하는 머리땋은 사람들도 알듯한데...................................???



내가 마음을 닫으면 남들도 잠구어 버릴것이고,

내가 먼저 웃음을 보이면 남들은 양팔벌려 반겨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아짐이.. 철거머리를 멀로보고!!! 콱!!!!!!

붙었뿔라!!!!!

살림차리지말고 조심하슈 ㅎㅎ 짝짝짝!!!!
방관과 관심의 차이
기본적 인권과 자유를 보호받고 누리는 한편 사회적 공공성에 관한 문제는 우리 서로 관심을 가지고 소통 교류해야할 공동운명체라는 생각...
죄송합니다하고 끄셔야 맞는거 같은데요?
설마 정말 저렇게 싸우신건 아니시죠?ㅎㅎ
본내용은 실화 입니다.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이렇게 글로써 표현해 본겁니다.
상욕을 한건 제 성격탓이기도 하겠지만, 따끔한 맛을 보여주어서 자기의 잘못을 반성하란 뜻에서 세게 쎄게 나간 갑니다.
솔직히 제가 좀 심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탈을 벗길수 있는 방법은 제일 빠른 이것밖에 모른지라 어쩔수 없이 저의 희생양으로
삼았던 것입니다, 물론 우발적이었지만 가만히 있는 저를 건드는건, 잠자고 있는 호랑이를 건드리는 것과 마찮가지라 생각듭니다.
만냑 제가 크나큰 잘못을 저질렀다면, 그에 합당한 형벌을 달리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육용나침의는 언제사용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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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모르니 한개쯤은남겨놓는게. ..
환장하것네
나도 담배를 피우고 하지만
담배를 떠나 이전글과 이번글에선 배울게없네요
낚시.라는게 느긋하잖아요..
너그럽게 이해해 주셨음 제가 감사하겠습니다
늘 건강 하셔요..
철거머리님께서 실수하셨읍니다.
철거머리님께서는 모르는사람이 대문안 마당에들어와 쪼그려 앉아서 담배피면 구경만하실껀지요.
누구냐고 묻지는 안는지요?
요즘은 전지역을 금연하는 아파트가 많이있어요.
주민이 피워도 머라고할판에 객이 담배를 피우는데 말리는것은 주인된 도리가 아닌지요.
시골영감님 서울상경기라 생각하겠읍니다. 기분나빠하시지는 마세요.
서울와서 높은 빌딩 구경하셨으면 구경값도 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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