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해장이 끝났습니다 조림을 했네요 걸견이 특유의 맛과 식감으로 행복을... 대물은 없어도 요런것 먹는 재미로 묽말고 갚고 퍼런데를 좋아 합니다 머 합천호 근방에도 있습니다 거기도 수달놈이 있어서리... 쬐깨 걷는데 ....
한마리만 무분요청1빠요...
ㅋㅋ나 이사가야지~~~
합천호로~~~^^
아직 아침전입니다
같이 묵어요!
이게 합천호 근방에 참 많이도 있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술 안주로도요..
겨울 내내
갈견이 좀 소탕 부탁 합니더.
해동 하면 붕어만 입질 하게끔 ..ㅎㅎ
쪼림이 감칠맛 나겠네요
다섯 마리만 건져 먹겠습니다
얼음이 얼면 구녕을 뚜러서 해야 합니다.
헌제 그넘 갈견이 잡아도 잡아도 끝이 없습니다.
해서 고민을 했습니다.
흠...갈견이 전용채비를 만들어야 긋다.
이번주는 하나 맨들것입니다.
즉...중층에서 때려 잡자 입니다.
50마리는 금세 낚을듯 합니다.
혹...소탕대원이 되실 분들도 모십니다.
아침부터 침이 꼴까닥 한잔 땡기네요ㅠㅠ
일단 봤으니깐 졌습니다ㅠㅠ
한 100마리 소탕하고 훈장 받는건데...
소주가 절로 땡기네요
댐에는 야들 없어요.
대신 눈큰넘이 있습니다.
고녀석도 살이 많아서 요래 해놓으면 맛납니다.
2차는 ....소풍님과 18일정도로 야그가 되고 있습니다.
장소는 운동장...
아침에 필히 축구로 팀을 나누어서 자웅을 가려야 합니다.
낚시는 결과야 뻔하고 해서요.
매제가 고생 끝에 처음 사업 시작하면서
조촐하게 개업식 한답니다.
서...설마 18일은 아니겠지요?
저 수염달린 황금메시가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흑흑~~
들리면 너무 늦겠죠.
저런거 무지 좋아 하는데
채비 갈 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