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마트에 장보러 갔다가 귀한거라기에 경매부쳐 비싸게 팔아 무글러구 한빙 사와봤습니다.

25도 짜리긴 헌디 리미티드 에디숑도 아니구,
아무래도 비싸게 팔아묵긴 글른거 같어유 ㅡ.,ㅡ
근디 언제부터 맑은물이 1,800원씩 했대유?
서서히 귀향길에 오르시겄네유.
고향 가시는 님들 고향의 정 듬뿍 느끼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오세유.
저처럼 암디두 못가는 님들은 그냥 집에서 겁나 행복하고 즐건시간들 보내세유.
복들 따따블로 받으세유~~~♡♡♡
받으면 되는거니까요 노지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추워서 꼼짝도 하기 싫으네요 몇일 시간나는데 뭐하고
지내나 궁리 중 입니다. 명절 잘 보내시고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애주가, 애연가들이 금주, 금연시
가계경제가 훨씬 부~해질거 같습니다.
저만해도 금주,금연하게되면
월평균......
와우~~ 엄청 아낄거 같습니다.
그럼 경매는 1800원부터 시작하는건가요?
일단 1,900원요~~^^
건강하고 즐거운 명절 되십시요.^^
그러게요.
저는 늘 패트병 사다가 담그는 용도라 작은병가격은 몰랐는데 비싼것 같아유...
어인님
금주. 금연 해야 꼬물이 다섯 까까 사주쥬...
별의심장님
그건 비매품입니다...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동물성 담금주도 카바하시능군요..
명절인데 심심하시겠습니다.
그래도 떡국도 고봉으로 한 그릇 뚝딱하시옵고 복도 많이 받으십시오.^^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초율님
두꺼비는 제가 앙그랬거등욧...
이박사님
남동생한테는 몽제 하나 사달라고 하세요.
베기지 않아 허리에 좋습니다. 봉투도 같이 달라고 하시고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명절 잘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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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껀가유??ㅡ.,ㅡ
죄송함돠
올해는 더 건강하십요
ㅋ저거슨 좀 씬디...ㅜ.ㅜ
암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노무 노안`~!!
노지사랑님 명절 잘 보내시고 복도 많이 받으세유`!!
복 마니 받으세유.
수우우님
옆에랑 뒤에거는 이상한겁니다.
맛 없으요.
두지원님
새해에도 건강한 날들 되세요.
부처님
부처가 아니라 부쳐인디유.
혹 동생인기유? ㅎ
제리님
25도짜리네요. 요즘 맑은물들이 도수가 낮아지던데 다시 25도 짜리가 나오네요.
택시선배님
건강하세요^^
건강이님
건강한 한해 되세요.^^
더욱 건강하시고 복 많이 낚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