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눈에 레이져를 쏠거같이 찌를 응시했지만 역시~
참패를했다~~~
음~~~~~뭐지...
월래 겁이없는 편인데 이곳에서 독탕을하다보니 등골이 오싹했지만 두려움도 나의 기록젠장을 이길수는없었다~
무지 피곤하지만 쉽게 잠도오지않아 소맥이나한잔 들어뽕하고 자야겠다~
벌써 낼 걱정을한다~쯔 쯔
낼은 어딜가야 님을 만날수있는지..
갈등이다 이대로 포기란 말인가??
그래 일단 먹고 마시고 참이나 자자~~~
월척회워림들 조은하루 만드세요~~~^^
맘 상하는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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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치란 말씀은 못드리겠구,,,,,,,
나쁜 붕어들,,,,,
실력은없지만 자리선택은 탁월할겁니다.ㅎㅎ
분명 기록갱신하실겁니다.
꾼들은 딱 한마리 아임꽈~
홧팅!!
좋은 기운을 나눠드리고 싶지만
여기 자게방기운은 꽝 기운만
가득하니 ......@@
우째쓰가나~~~~~!
거진...폐인이 되셔서 넋나간 사람처럼 물가를 배회하고 계시다는둥... 흉흉한 소문이 무성하고....
소슬님도 멘붕상태이시구....
정녕...
두달이 의성을 내려가는 방법 이외에는 다른 해결책이 없단 말인가하는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