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냉이 먹다가 강냉이 빠져서 치과 다녀온 막내 입니더 ㅋㅋ 어제저녁에 아부지랑 메기낚시가서 잡은 메기 3마리(4마리는 냄겨뒀습니다.)넣고 블루길 넣고 먹지 넣고 준치 넣어서 뚝딱뚝딱... 막내표 메운탕을 끓였습니다. 필살 재료인 라면 스프가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나름 보양식으로 밥한그릇 뚝딱 했네요. 맛난 점심들 드시고 맛없는 더위는 잡숫지 마세요 ~.~ㅋ
ㅋㅋ
맛나겠습니다...쩝쩝..
황제손짜장 냉우동 맛나겠던데요.ㅎ
뭔지 모르겠네요... 낚시갈때 입으셨으니 아마도..
시장표 난방이 아닐까 싶습니다. ㅋㅋ
막중한 책임이 있는자리는 저~얼~때 사양 합니더.
그림자 선배님 션 하시겠습니다. 전 메운탕끓인다고
불앞에서 보초 섯더니만... 밥먹고 배깔고 선풍기 켜고
티비보면서 명상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닷.. ㅋㅇㅋ
소주 한잔 하면 딱이것네요
사줘!!!!!
매운탕♡♡♡♡♡♡
음,,, 뭘 넣었을까?
막내아우님 청도가모 주는교?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