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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오고...

낚시는 몬가고...

 

거실에서 과감히 !!

 

남자 아입니까!!? 

 

막 펼쳐 봅니다.. 

 

가방 열어 보니 향기가 아직 나는군요^^

 

1500사이즈로만 펼쳐봅니다; 

 

1800으로 필려니 공간이 부족하네요.;

 

막 펜트 하우스 사시는분 집에 가서 펴면 충분할텐데 ㅠㅠ 

 

다음엔 텐트까지 올려서 ...^^ 

 

 

(집 청소 해야하는데...사진상 지저분 하군요..;;) 

 


집에서 펼치면
등짝 스매싱 조심하셔요
쫌만 더있으면 등에 별이 다섯개! ㅋ
봄은 왈츠인데..(한효주)

여름이 향기고..(손예진)

가을동화..(송혜교)

겨울연가..(최지우)

먼소리 하는건지..^^;
쩌기 안방마님한테 걸리면 바리 쪼끼나는거 아님니꽈?
절므니는 막 집에서 좌대도 펴도 혼나지 않으니 좋을때입니다...^^

아참!
향기 다 맡았으면 줄서봅니다...ㅋ
제꺼랑 바꿔유

제꺼 질 잘내놨슈

튜닝도 할수 있는거 다 해놨구요

바꾸시더~^^;
부러우면 지는데 그래도 부럽네유~^^
집앞에 분리수거장에 가서 기다리면
되는거죠.^^
집에서 뷔페식으로 상차리면 좋겠네요~^^
60 평 공장이 널널한데..
이짝으로 오셔서 펴놔도 돼는뎅..
좌대가 멋집니다.

어느 제품꺼인지

물어봐도 됩니까?

곧..

배수기인데 빨리 출조하셔서

멋진 좌대 펼치시고

묵직하고 짜릿한

손맛보세요-
거실에 펼쳐놓으신것이 모에요?
또 1500은 모고 1800은 모에요?
갈켜주세요.
여도 간땡이가 부으신 분이.

진정 집에서 아무 말 없었습니까?


부럽습니다.
좌대도 마나님의 사랑도..
여러분들이 왔다가셨군요;;

다음엔 풀샷 찍어 올릴게요^^
분명히 집청소 하는 조건으로 거실에 필수있게 한것 같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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