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택배가 왔어요 ㅎ
먹거리가 바닥이나서 주문했읍니다.
제가 먹을 거냐구요? 아니죠!
얼라들 챙겨주려 엄마의 마음으로 준비했읍니다.
싸고, 양많고 . 좋아하는것으로 기호에맞게끔 이것저것
섞어서 주려합니다.
엄마의 마음처럼 주는 대로 넙죽 넙죽 받아먹는 그모습이 얼마나좋은지 ^^
가끔은 받아먹고 너무좋아 온몸으로 앙탈을 부려 애를 먹이지만 ,그마음 충분이 이해하죠.
제가 얼마나 정성을 들여 각종 영양소를 배합해서 주는데 그정도는 이해하죠,ㅎㅎ
간혹 식성이 드러워 입에넣다 벧기도하지만 곧 다시 먹어요,이유인즉 엄마같은 정성을 아는거죠.
곧 다시만날 얼라들을 위해 거금을 투자했으니 미리미리 챙겨서 얼라들 보러가야지~~
나의 정성에 감탄하겠지!
배탈 나십니다 ㅎㅎ
마이 아퍼요 ^^
1셋트만 주세용~ ㅎ
요놈들 써본지가 언젠지..
이번주는 날도 더븐데
좌대나 타볼까?
시장 잘보셨네요
이제 요리만하면
요놈들~ 게섰거라 ㅠㅠ
안~돼요!
얼라들 굶어요~
여기조아님
저 장 잘보죠?
기가막히게 조리해서 먹일겁니다. ㅎㅎ
떡법 써본지가 언제인지?
요즘은 그래고 글루텐을 가끔 쓰기는 하는데,
다시 생미끼로 갈아타볼까 생각중입니다...
녀석들도 엄마정성을 쫌 알아줘야될텐데;;;
교환 하실랍니꺼?
떡밥은 자주투척 해야되고
콩은 한번투척하면
아침까지 있는데요~~~^.^
지난주말 갔던곳에 참붕어하고 새우가 많아 감성돔2호바늘에 참붕어 끼웠더니 잘 먹더군요...
바늘이 작아 참붕어 작은걸 끼웠더니 8치가 나오더군요.
감성돔 5호 바늘에 손가락만한 참붕어 끼우면 허리급 나올것 같아 바늘을 몇개 바꿔볼까 합니다...ㅎ
그곳이 어뎁니꺼?
감성돔바늘 2호~7호까정 있는데요.
그곳쫌 갈챠주이소.
떡밥사용 하시나요? 아닌데~ ^^
노지사랑선배님
제가더 긴장됩니다 ^^
이번에도 ㅊ찿아줄까아는마음이죠, 글루텐은 3치붕어가덤벼서
아예 이제는 사용하지않읍니다 ^^
대물도사님
제발 이마음 알아주어 그저 10여수정도만 바랍니다
그이상은 힘들어요 ㅎ
저는 떡밥만 사용해서요 ^^
대꼬쟁이님
바늘이 작아서 매주콩은 안되요 ㅎㅎ
이박사님
매번 헤딩하셔서 샘나셔서 그렇죠? ㅎㅎ
미어켗님
저는 일단 양이 많고 싸야합니다 ^^
초율님
저는 정말 엄마 마음입니다 ㅎ
요즘 출조거리 편도 1시간이내로 다니다보니...ㅠ
멀리 가봐야 삽교입니다.
주로 평택호, 삽교호, 남양호 만 다니게 되네요.
그래도 조과는 괜찬은 편이라 그냥 다니긴 하는데
생미끼 낚시 하던 때가 가끔 그리워 지기도 합니다. ㅎㅎ
갈차주심 한번 도전해볼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