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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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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검색하고 다녔니 그냥 가자. 가시죠.

낚시는
가찹고 잘 낚이는곳으로.....
맛집은
가찹고 맛나게 먹어본 곳으로...
맛없음 안죠도 되남유???
냉면은 목마 두목 고향 양평에 옥천냉면..
예전에 30년전통 간판이었으니 지금은 50년전통..
싸이드 메뉴로 고기완자..
다 드시고 아직도 있는지 모르나 길건너 비행기 까페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늦둥이를 원하신다면 인근에 옛길 강변에 스타더스트 모텔 추천..^^~
영천에 소고기 잘하는데 있어요^^
맛집...
1.꼭꼭 잘 씹어 먹으면...
2.모두가 맛집이라고 하던데요.
목마와숙녀..
흔히 김포를 나와바리(×) 텃밭으로한 산채두목으로 알려짐..
조직원들에게 상납받은 금품으로 맛집다니고 사진에서 보다시피 어울리지 않는 디저트 먹으러 다니고..
그 패악질이 이루 말할 수 없슴..
누가 깜짝하고 나타나서 이 적폐의 고리를 끊어줄 의인을 기다림..
목 빠지게..
어제 나 철수하고 붕어좀 잡았나 봅니다.
붕어 팔아서 맛집도 가고, 디저트도 머그러 댕기고...

팥빙수 한그릇만 사줘요..^^
아~~ 잠깐!
이 아자씨가~~
아자씨는 믹스 아니믄 안마시잖여....
왠 검은물이여?
어르신이라 따뜻한 아메리카노.ㅡ.,ㅡ
인절미빙수까지..
한입 달랠까봐 빠르게 다 드셔버리는...

산채에 독사나 풀까..ㅡ.,ㅡ
쏠라님.
그카시다가
맞으면 약도없심더.
고품격 디져트를 드시는 장동건을 연상해봅니다...

??

왜??

매치가 안되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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