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틈새 하늘엔 따스함,,, 두눈엔 봄기운이 가득함,,, 물가엔 파릇함,,, 마음엔 행복함,,, 즐낚들 하시라요,,,!
집근처 똘캉,,^^;;
땅꽂이 오늘 개시인데,,,
이거 정말 편하넹,,
대포,크랭크,발로꾹,땅꽂이네
오늘은 네가지네,,ㅎ
손맛 많이 보시고요.
요맘때쯤
낚시 가본지가 15년이 넘네요.
좌대 안펴두되구~~눈누난나 ㅎㅎ
도톨선배님,,제주에 가고 싶네요.
낚아빠님,,무게는 편한데 발이 불편해용.
오링아님아,,,조과에 연연하믄 지는겨 ㅡ.ㅡ;;
입질하는걸 해넘기고 첨 보는데 가심이
묘허더이다.
간만에 느끼는 거시기여씸당.
또 느껴보려는 찰나 불어재끼는 바람,,
침대에서 대롱글 달아봅니당.
메롱?
거시기한 붕어들의 찌올림들,,,
즐낚했네요.
작대기덜 마르면 콧노래부르며 ㅇㅅ순대집에 갈뀨.
존 하루덜 돼바유,,,!
저는 온몸에 멍들이ㅡ.ㅡ"
한실님,,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해융.
부럽구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