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내가, 소혜...
아니라
이국주
였다면
까르르
웃으며
응 거기
했을것임.
뜨아!!
여신같은 간호사..
장모님 병문안 매일갔던 기억이..
장모님의 이른 퇴원이 몹시 서운했던.. ㅎㅎ
이 험한세상(부인) 어재 헤쳐나갈려고...
형씨는
그
간호사가 관둔지
어떻게
아슈~
그거 내가 갈켜줬슈
날 사람 1인 추가요
꺼꾸로 정우성이나 장동건 같은 의사 있는곳이면..
아내는 으찌쓰까나..??
부인에게 확실하게 인정을 못 받았거나
어찌됐든 눈치없는 남편입니다.
나도 인~~정!!! ^^*
관장님이 총각 시절에
하두 잘생기고 유머가 있어서
동네 아줌씨들 한테 인기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다 옆 피아노 쌤하고 결혼 하니까
처다도 안보던데요~
여자나 남자나 임자 없을땐
누구나 로멘스를 ... ??
이건 아닌가? ㅎㅎ
그나저나 그 간호사 쌤 한테
부인이 어떻게 했길래
직장까지 그만 두셨나?
그게 무지 궁금합니다 ~~
저를 무시하는거 맞죠.ㅠㅠ
눈이가는거랑..
마음이 가는거랑..
구분해서 표현하는 능력이 모자라요.
그래서 대화를 통해서..자신의 결백을 어필할려고 노력합니다.
여자는..
그런 구분이고 ,.나발이고..
다필요없고..
그냥 상대에게 전부가 되고싶을뿐
남자는 예쁜여자 보면 눈이 돌아가는데 당신은 어째서 쳐다도 안보지?
그랬더니 집사람 왈 젤루 잘생긴사람 맨날보는데 저딴것들이 눈에 차겠어?
저에 잘못으로 애엄마는 곁눈질을 못하네요.. 에헷~~
뭔거가 킁게 분명 있어보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