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한 이넘을 잠시 쉬게 할려고 합니다 좋은 주인만나 쉬게도 해주고 넌 나한테 많이 고마워 해야되 내년에 따뜻해 지면 다시 만나자 또다른 넘의 질투에 어쩔수 없는 나의 마음을 이해해 줄꺼지 내년 봄까지 내몸을 지탱해줄 녀석입니다 저만 바라보고 기다려준 녀석 내년 봄까지 함께 하자꾸나,
의자하고 대화도 하시고 ...
제가 쫌더 잘해 드릴께요. ㅎ
목마님..
저도 같이 친구하믄 안될까여?
♥
규민빠님
쏠라선배님
리박사님
바브 깜도니아님
매주를 말 로 쑨다 구요
뵙지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