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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니아님 원본확대본입니다.

여름 밤에 낚시 가기는 다 틀렸습니다... 촬영시간은 새벽 5시 약간 넘은 시간입니다.. 그곳은 공동묘지이고 촬영 전날 그곳에서 남녀의 안 좋은 소식이 있었다고....
매니아님 원본확대본입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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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님 원본확대본입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으악~소름................쫙 오르네요
오늘 낚시 가신 분들은 클릭해서 밤에 보지 마시길.....
최근 안좋은 소식이 연이어 발생하는 안성 고삼지 상류입니다...
귀신도 사람도 아닌거 같아보입니다.

일단 봉분 돌기둥 기준으로해서 흰물체가

1m내외의 크기같아보이네요...

귀신보다 사람을 무서워하는 1인...
선배님 자세히 보니까
비속에 얼굴 쪽은 나뭇잎 같아 보입니다
제가확대한 사진은 화질이좀더 별루라서
자세히 몰랐는데
만약 다시 그곳에 가서 저 물건 인지 뭔지모를
형체가 없다면 제말이 사실 이고
그냥 그대로 저 형체가 서있다면 제가 잘못 본것 일듯 합니다....
귀신형상은 아닌것 같습니다.

팔부분 윤곽도없고,

전반적으로 하얀 부직포로 고무다라이 싼것에

머리부분은 뒷배경이 커버한 것 같습니다^^
현재 낚시중인데 우째 ㅡㅡㅋ
여긴 강이라서 앞에 산이 없음다
절묘하네요~~

하얀 거의 정체를 봤으면 좋으려만.. ㅎㅎ
비니루 봉다리 에

손목아지 겁니다~~~

뎀뵤 ㅡᆞㅡ
음ᆢ음ᆢㅡㅡ"

지도 직원이랑 둘이 씨씨티비로 계단을 내려오는 소복입은 구신을 본적잇어서ᆢㅠ
뭐 별 감흥 없습니다.

어쩌다 한번가면 거의 독조 라서

깊은 산속도 혼자가야되는 서러븐 낚시인생
찍으실때 사람 이라면 알수가 있었을 텐데요

섬짖하내요 ᆢ
아 거 UFO도 사진에 찍히는 세상인데, 귀신 좀 찍힌 게 무슨 대숩니까.
해코지만 없음 되는 거죠.
아니 그렇습니까. ^^
ㅋㅋ..
무서움타고 갑니다..
클릭 안했어야 했는더..아~~~~~진짜..ㅋㅋ
뭔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새벽 5시가 넘었다면 최소한 귀신은 아닙니다. 귀신들 근무시간은 밤12시부터 새벽 4시까지입니다.^^
이미지를 좀 키워 좀 밝게 해 보았는데요~~



나무 가지에 하얀 천 같은것이 걸려 있는 모양이네요!
나무 가지가 총 서너개 중에 제일 왼쪽에 있는 가지에 무엇이 걸려 있어 멀리서 보면 어깨선 처럼`~

아니면 어느분이 앉아서 옷 걸어 놓고 폭탄 투하중!!


아니면 말고요`~ ^^
사람이 착시현상이 가장 심하게 나타날때가
공포심이 스멀스멀 올라올 때입니다
만약 귀신이라는 존재가 있다 해도 사람에게
결코 해코지 할 수 없습니다
왜???
서로가 사는 곳의 파장이 틀리기 때문입니다
공포심이 마음을 지베하고 있을 때는
논두렁에 세워둔 허수아비도 귀신으로 착각하는 것이죠^^

저 사진은 바람에 날려온 흰 천 같은 것이 나뭇가지에 걸려서
사람모양을 연출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귀신이 나타나도 난 귀신을 절대 무서워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흥미진진......귀신 붙들고 이야기나 나눠보려고 하겠네요 ㅎ
난 귀신보단 인간이 더 무섭습니다 =_=;;
나뭇가지에 비닐이 걸쳐진게 확연히 보이는데 다들 맘이 여리신듯합니다 ㅎㅎ..하우스비닐이 날라가서 걸쳐진 상태입니다..
잘보시면 바람때문에 비닐이 가지에 걸쳐진게 확실히 보이실겁니다
허수 아비 군요
조포님 올만 이십니다.
동출 한번 하셔야죠 ^^
한눈에 보기에도 묘 앞에 세워놓은 석물이 확실한듯 합니다..
돌하르방 비슷한 모양인듯.....
흰빛의 어떤 물체가 촬영되었네요.
그러나 사람이 사람을 해하는 경우는 있어도
속칭 귀신이란 존재가 살아있는 사람에게
위해를 가한 실제 상황은 아직 증명된건
없는걸로 압니다.
마음이 허해질때 공포심이 오히려 당황하고 급한
행위로 이어져 다칠수가 있으니 담담히 생각해야
할듯합니다.
나만그런가ㅡㅡㅋ 폰으로 보고있는데 그림을 이해할수가없네요.
다른분들 폰으로 보시면서 저 그림이 왜 구신으로 보이는지..
오싹하네여...낚가야 하는뎅...근데 확대사진이 그래서 그런지.... 귀신레게머리????ㅋ
묻힌분중 한분과 한이맺힌 비닐로 보입니다~무섭네요..
아...이런거좀 올리지마세요 ..정말....
망부석에 옷걸려있는것 같읍니다.
제눈에만 그리 보이는지 몰라도..
붕춤님 댓글에 빵 터집니다 ㅎㅎㅎ
2012년8월1일 2/3일 일정으로 귀신으로 유명한 광시 살목지를 다녀왔는데,
신경쓰지않고 찌만 바라보아서인지 두려움이 전혀 들지 않더군요.
낚시 장소는 상류 좌,우측에 물골을 둔 중앙 곳부리였고,밤 늦은 시간에 상류기준 우측으로 릴낚시 오신 두 분이 전부였습니다.
등산칼 들고 동네 표지석과 대치한 적도 있습니다. ㅋㅋㅋ
나중에 우찌나 황당하던지...
혼자있는거 보다 헐 낫겠다..
심심 하지도 않구
비석이내 세운지 얼마 안돼서 돌맹이가 아직 하얏내''''''
귀신 신 나락까내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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