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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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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의 눈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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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의 눈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피 쏠리게 거꾸로 매달려서 잔다냐...

 

담금하면 무슨 맛일까 급궁금.


아무거나 먹을려고 하는거 보니,
역시~ 그 할배 말이 맞는거 같어~~
ㅎㅎㅎ 그건좀 아닌거같아요
손 뻗어서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켜 주세요.
코로나맛..일지도 몰라요..ㅡㆍㅡ
현장 주변에 박쥐가 서식하는곳이 있나보네요,
덕분에 오랜만에 구경합니다
박쥐 구경하기 힘든데 말이죠...
근데 그넘은 왜 거기에 있을까요?
어렸을때 한번 본 기억이 있습니다.
노지사랑님
그럼 루피사마님 하고
그 할배님 같은 푼~
인가효?

오늘은 이제 숨어야 될것 가타요.
올만에 박쥐를 보네요
여러해전 박쥐가 집으로 들어와
내쫓느라 고생했었는데요
물리면 클납니다.
이미 꾸브셨으면 한입만요.ㅡ.,ㅡ;
이빨사이에 끼고 나면 목으로 넘어 가는게 없을듯요^^^
오늘 귀하신 몸들이 자주 올라오네요~^^
박쥐도 보기힘든데 보네요
어찌 박쥐가 저기에? 집을 잘못 찾았나 봅니다.
박쥐가 밝은곳을 조아하네~~ㅎ
어릴 땐 동굴로 박쥐 따러 드가기두 했네유.
머 소금이랑 구워서 이를 닦으면 이가 엄청 튼튼해진대나 머래나 힜는디 근거가 없었든 건 분명해유.
벌써 이가 시리고 아픈 거 보문...
박쥐 바이러스 ...
저 작은걸 찾으시다니 눈이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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