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말인고 하면,,,
제가 지금 한 미숫가루차를 하는데요.
느닷없이 ㅁㅈ방 달랭무수회장늠이 생각이 나구,,,
이름바꾼 거시기성과 기타등등 회원덜두 생각이 나구 막,,,그러네요.
회장늠은 나처럼 지승질을 몬이겨 지발루 뛰쳐 나간지 어언 이주째???
팔월초나 되어야 볼테고,,,다른 ㅁㅈ방님덜은 알아서 잘들 계실테고,,,
그런데도 한잔 들어가니 보구싶어 질라구 할라구 그럽니다. 된장~~~
이번주 ㅇㅂ갔다와서 날성을 들들 볶아서 날성동네근처루 한번 헤쳐모여를 해서
보구싶었다는 말을,,, 얼굴을 마주하고 기타등등표 주류를 빨며 야그하고 싶습니다.
이글을 보게되면 달랭회장늠이나 기타등등회원님덜두 제맘과 비슷할라나요?
이래저래 태풍지나가고 어수선하면서 쬐금 더운 하룹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즐낚하세요.
안출은 기본이니,,생략요.
맨정신엔 못하고,,꼭 빨아야 거시기 하더라.
감사해유6 / / Hit : 4444 본문+댓글추천 : 0
꼽사리 끼고 싶어도 거리가 웬수지..
하도 소 야그를 하셔서리,,
실상 우덜이 알구보믄 말띤디...
쌍마님이 말띤줄 알거쓔...
그런 거시기한거 빼믄 ㅎㅎ
담에 미숫가루던 뭐던 음,,날만 잡아주셔유.
행복하자구유.
아까 어느분이 말씀하신것처럼 배터리 문제라면 뭐 몇천원이면 해결일테구요.
그게 아니면 제가 쪽지보낸거처럼 오른쪽하단 트레이부분에서 날짜시간조정에서 인터넷서버와 자동동기화인가 뭔가 그거체크,,,
비스무리 아닐까요? 근데 거의 배터리 문제라구 보여지지만 다른덴 멀쩡하다니까 오리무중으로 가구 있습니다.
잘 고치시구,,,담에 날성 볶아서 모임하게되믄 오룡님한테두 연통드리께유.
고때보쥬.
안회원덜만 댓글을 달고,,,
시다바리짓 더이상 의미없으니 때려치고,,,
혼자 독립해서 노는 길 알아보고,,,
그래야 할거 같네요.
에휴,,,
행복들 하시구 그래바유.
막걸리 드시며 왓다갓다 부대 맹그실거면
발기대회 하세요~!!
골골 거리던 사람은 빠진답니다~!!
구경자님이 뉘신지 몰겠으나,,,
가려운데를 긁어주시누만요? 안그래도 그누무방 골치아프던 참인디...
ㅎㅎㅎ 감사해유.
먹자부대?? 언제부터 부대였는지 몰라도,,,거참.
발기대회는 머래요? 세우는 부댄가?
골골?? 나 알아요?
ㅎㅎㅎ 잼난 분이고만?
잼나게 살아봐유...
뜳으믄 전화하구,,내정보에 전화있으니께,,,
별,,,뭐같은,
나보다 나이 더먹었던 아니던 문제는 그게 아닌듯,,,
뭐가 문제인지 평소 뜳은게 잇으면 쪽지던 전화던 하라고,,,
받아줄테니까.
구경자,,너 뭐냐?
나?? 월척 없어도 살어,,,
전화던 뭐던해줘바유.
야그합세다 뭐여? 뭐가 뜳은겨? 내가 뜳은겨? 아니면 ㅁㅈ방이 뜳은겨?
당신의 그정도 댓글이 달려야 할 정도로 내글이 지저분했던겨?
떼레봉이 싫으면 고발이나 고소라도 하던가,,,뭐여???
같잖지도 않구먼???
자 이글을 인사로 빠이빠이~~
열심히 사는 모습이 제일 멋지다고 봐유~^~^
참,,,우습네.
하긴 뭐,,인터넷이니까.
너,,,구경자,,,,너,,,내가 아는넘이지??
전에 ㅇㅁㅅ문제로 나랑 통화한 ㅊㄷㄹㅇㅃ지?
그게 내잘못이었냐,,아님 ㅇㅁㅅ잘못이었냐?
너희들,,,ㅈㅇㅂㅂㄷ끼리라고 내말은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이야기했던거,,,
다시 보여줄까???(만약 ㅊㄷㄹㅇㅃ가 아니라도 상관은 엄따)
구경자,,,잘 들어라.
나이 문제는 아닌거 같다.
여기가 그렇게 가치가 크더냐??
에라이,,,
전화도 한통화 안될 정도로 니 전번 감추고 내전번 내가 보여줘도 한통 못할 정도라면
저런 댓글을 왜 다냐??
열심히 사는게 제일 멋지다??
그래,,,멋지지,,,그려,,됐다.
내가 월척에 계신 한분에게 뭔가를 드리기로했다(그냥 준다면 안받을거 같아서 돈내라구 했지,,,무려 택배비선불루 내가내는거루).
그게 별건 아니지만 이번 ㅇㅂ갔다와서 그분 주소 받기로 했으니,,,
그때까지 회원으로 남아있을밖에,,,
이후에는 뉘ㅎ미럴,,드러워서 더 못있겄다.
구경자,,니가 누군지 모르겠다만,,,
니 댓글 니가 다시 읽어봐.
저 댓글이 정말 니가 생각하기에도 좋아 보이는지...
좋게 살어라.
애같이 살지 말구 말여.
그니한테 보내주고 정말 드러워서 이제 숫자 더 안달구 그뒤에 다신 여기 안올란다,,,,
구경자,,너,,,꼭 오래살거라.
알써.
고만할께.
의미도 엄꾸,,
근데,,넌 행복할 수 있겄냐? ㅎㅎㅎ
자신을 사랑하고 남도 사랑하길 바래봐유~~^^
뭐,,,ㅊㄷㄹㅇㅃ님이 아니던 누구던 상관없죠.
어차피 열흘도 안지나 볼일 영원히 없을 우리가 무신 이야기가 필요할까요.
더구나 본인의 전번이나 주소조차도 가려버린 사람에게,,,
자신을 사랑하고 남도 사랑하길 바래봐유~~^^ ===요글은 어디서 많이보던건데 대강 짐작이 몇군데 갑니다만
일부러 생까고 쪽지로 합니다.
행복하게 살길 바래요 퀘헤헤~~~.
행복하이소~!.
위에 달려있는 모든 구경자님에 대한 댓글,,,
취소하거나 없던거로 하고싶군요.
뉘신지 알았습니다.
말씀하시진 않으셨습니다만,,,
동생이 알아버렸네요.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여하튼 어느분께 보내드리기로 한 물건이 있습니다.
이후에 늘 속 섞이던 동생 물러갑니다.
건강챙기시며 행ㅂ
먼일이 있으시단가유?
거시기 미숫가루차 쫌만 드세유 ~~
날잡아유 ~ 날라갈텐게 ~~
낼저녁 출조할라믄 언넝 자야할건디 ~
잠은 안오고 맴은 싱숭생숭혀불고 ~~
에잇 될데로 되거지 ~~
동낚왕님,,,플라이 그거 좋은건데,,,안그래도 저도 그거 세팅해놓구 해보지도 못했군요.
앞으로 그거 좀 배워볼께요.
인물만 좋으신게 아니고 맘씨도 참 좋군요.
행복해요....
구경자님과 감사해유님 친하게 지내시는걸로 보였는데요..
대명이 달라도 아시는 분일수 있으니 너무 뭐라 하진 마세요..
감사해유님 술 한잔 하시고 훅 털어 버리세요..
그간 구경자형님 속을 무던히도 썩혀드렸죠.^^;;;;;;;;;;;;;;;;;
그래서 염치도없고 사실 다른 이유도 많구요.
그래서 이래저래 떡본김에 제사도 지내고 그러려고 합니다.
사실 구경자형님한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 너무 커서,,,
그게 문제군요.
하지만 ,,,그렇다고 돌릴수는 없겠죠.
^^;;; 그냥 잘 지내시길 바라고 저도 잘 지내려고 노력하려구요. ㅎㅎㅎ
신경써 주셔서 고맙네요.
아흐,,어쩌다 이런 글들이 이곳에 도배가 되었누,,쩝.
마지막 댓글달기입니다.
더이상 이하는 없네요. 땡.
짐작이 가눠유
나한테도 선배님 맞쥬?
감사해유님!
참 그래 안봤는데 진솔한 사람이눼유..
아침까정 푹 주무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