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금요일 퇴근후 낚시 갈려고하는데요. 퇴근후 가면 자리잡기가 힘들것 같아서 블루길 있는 맹탕소류지. 외래어종 없는 소류지. 둘중 갈까 생각중입나다. 여름에는 두 소류지 다 수초있어요. 아는 지인분이 그래도 수초 있는곳으로 가라고하는데 지금 이시기엔 포인트 늦게 도착하더라도 수초 있는 곳으로 가는게 좋을까요?
요즘 보니 월척 하는게 제가 피라미 잡는것보다 쉽게들 하시더군요
월척풍년^^
뒷발로 손쉬운 월척보단 피라미가 훨씬 더어려우실터인디
진정 고수로 인정합니다 ^-^
아!!
비오는날 엉덩이로 메기도 잘잡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