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는 코빼기도 안비치고 빙어채비로 바꿨더만 빙어도 드문드문...... 어느분의 꽝 기운이 이리 셉니까? 공덕을 많이 쌓아서 꽝기운 극복하렵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멘!!!!
앗싸....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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땃땃한방에서 누워서 보고 있자니 입가에 미소가 ᆢㅋㅋ
ㅎㅣㅎㅣㅎㅣ...♬♩♪♩♪
발은 시렵고...
배는 고프고......
따뜻한 마누라 품속이 그립습니다
집에서는 시원한 동태탕 해놨을낀데......
날은 춥고 오라는 곳도 갈데도 없고
집들가 자니 힘이 잇어야 등태탕이라도 얻어 먹을꺼인데
과연....벗어날수 있을까여?
그럴수 있을까여 ???????
마음을 비우시구....
피해갈수 없다문 ......마움 편허게 받아 들이시는것두.....
공기좋구...물세(?)좋은 주변풍경 음미허시다 오시는것두 그리..나쁘지만은 않을듯 합니다
하우스두 못가구
무료하구 지루한 ...이참에.....
먼.....
앤돌핀 솟구치는 소식인가 모르것네영 ^^
감솨~~
복 받으소..... 으득~~~!!
졑에 오겠유 ^&*
꽝~!!!!!!!!!
대참님을 위해서 꽝기운을 푸소소^^
백마리 잡았다고 자랑질이고....
휴우 ~~~~
머하러 이리 멀리까정 와서 ........
지난 토욜일에 심조사님은
빙어 200마리 잡아 왔시유~튀김에~회"에
배 터지게 먹었네요~~~
인자 물낚 준비 하셧야겠네요
첫 물은 대박 기원 드립니다
뭐 효리양이랑 대화만 하고 왔겟죠...
^^ㅎ
^^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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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시다!"^^
속시리 죽겠구만..........
저도50마리는 잡았시유~^^
어제 굉장히 춥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