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든... 커든.. 머가 중요하겠습니까. 이번 대백회에서 제가 또순이 다음으로 막내란 사실은 변함없을 겁니다-_-; 인생이 다 그런것이라는 선배님들에 조언과 격려.. 잘 새기고..다짐했던 뜻 깊은 하루였습니다. 선배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 편안한 주말밤 되십시요^-^
광희 초등학생 있어습니다
잉어잡아서 특별상 수상 했내요^^;; ;;;
내는 모했는지 ㅋㅋ 빠가만 ㅎㅎ
제가 싫은겁니까?ㅎ
반가웠습니다.
반가웠습니다^^
닉넴처럼 늘 행복하십시요^-^
갱진님 내년엔 꼭 함께하기를 바래봅니다^-^
좌대 피신분이 그림자님이셨군요.. 새벽3시경에 술깬다고.. 저수지 산책하다..멋진 찌올림을 봤는데.. 보는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주붕맨님..만나뵈어 즐거웠습니다..
먼길..안전하게 가셨는지요.?
내년엔 몰빵 하자구요^-^
쫌피곤했는지 잠시 누운다는게 이제 일어났내요
또뵙길 바라겠습니다^^
꼬옥 ~~
안아주시던가요
채바선배님..안아주고..뽀뽀까지 받아 어린 후배 황송해서 죽는줄 아랏네요..
정이 너무나 많은 선배님들이셨습니다^-^
친숙함이 더 잘어울리는거 같아... 얼마 남지않은 총각시절
마음것 즐기고 낙시로 행복만 가득낙기를 바라네
내년엔 소주한잔 두손모아 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