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완연한 가을입니다.
시린 이슬 맞아가며, 물안개 피어오른 물가에서
세월을 낚으시는 우리 조사님들....
물속 짐승과의 잔잔한 속삭임으로도
먼 산 단풍과의 은밀한 교감으로도
아쉬어 스러져가는 풀벌레 소리로도
멍든 하늘 구름과의 주고받는 눈빛으로도
체워지지 않는 가슴이 있다면....
그땐
우리
달려보아요.
낮 술!!
좀만거....
면도라도 쫌 하고나오든지....@@

제 얘기 하는 줄 알았습니다.
닟 술
콜입니다.
걍 마셔요. 아무도 머라 안 해요.
전 이 가을이 안타까워요....
마셔줘야해요....
주다야싸님께 "공로장"이라도 드려야 한다꼬 강렉히!!!!!!!외침미더~~~~~~~~~^*^
나이는요??
저두 어케 좀^^"
노지 연 보다는 예쁩니꺼??
술을 끊어서 ㅠㅠ 10년 다되가는듯?? 하네용
업무상 접대할때 빼고는 안마시닝....
가끔 한잔 생각나네용^^
간만에 멋진 멘트.....혹 낮술??
답글란에 사진 올리는법 쫌 알려줘유~~~~
스마트폰저장사진 답글에 올리는 법요 ^===^
전설에 의하면 안돈댐이 오름수위라는...
헌데 거긴 가지를 안으니
아 글쎄 이번주는 메기라니깐요
우리도 한 잔 마시고 시원하게 쏴 볼까요?ㅋ
요리하면 됩니닷.ㅋ
'독사'의 계절입니다
모두 비암 조심합시다
술땡기믄 내려오시등가~~
사진올리는법 카톡으로 보내드렸습니다!
아~~~~~~~네에 ^*^
오우~~~~
그림자님!!!!
TTTTTTTTTTTTTTTTTTTTTTTTTTTHANK YOU ^*^
뵈면 제가 직접 만져 드릴께요.
한참을 헤멨습니다.
몸짖하는 이쁜 잉어새키 걍 초장에`~쿨럭!!
캄쏴함미더~~~~^*^
캄쏴함미더~~~~^*^
절주 하세야 됩니다..2차 건강검진만 아니면 벌써 두병은 안방에 뒹굴고 있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