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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자는악동 12-01-14 21:18
우짜노님 억수로 부러운거 아시죠
저는 둘째와 셋째 녀석 감기 때문에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방콕 했습니다
조금전에 늦은 저녁 먹이고
접속했더니만 반가운 님께서 오셨네요
비시즌이라 마눌님께서 주말이면 엄청 바쁩니다
뭔넘의 아줌마 부대가 그렇게 많은지...
스퐁이 12-01-14 21:21
저는빙어가시러하던데ㅠㅠ
뽀대나는붕어 12-01-14 21:44
가족끼리 보기좋네요~
저도내일 빙어접으로 갑니닷 ㅎㅎ
우짜노 12-01-14 22:24
이~~놈~~
스팸~~
내는 쌍마님이랑 친하다~~
언능 가라~~잉~~^^
빙어 낚시~~
은근 매력~~짱~~ㅋㅋ
그자리에서 먹는맛~~
쇠주가 없어서 아쉬웠내유^^
사는게뭔지 저도 늘 겨울에 1-2회정도는 애들과 빙어낚시를 하곤했었는데...ㅠ
애들의 행복한 모습만봐도 제가 행복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