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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도 좀 식힐겸.....

머리도 좀 식히고 잠시 쉬고 싶어서 수상좌대 하나 구입했습니다. 너무 허접해서 격에는 맞지는 않지만 조용히 혼자 낚시도 하고 쉬기엔 그만인 것 같아서 하나 구매 했네요. 누추하지만 잠시 휴식이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다들 이런거 한대씩은 가지고 계시죠? . . . . .
머리도 좀 식힐겸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작년에 제가 팔았는데 중고로 제꺼 구입하셨나봅니다. ㅡ_ㅡ; ㅎㅎ
밑에 팔 벌리고

입이 째져라 하품 하는 여인네..


어딘가 낯이 익습니다.
쯧쯧 처음 살때 좀 좋은걸 사시지
싸구려를......
좁아서 어디 쓰겠어요?

첨 살때 비싸더라도 좀 넓은거 질르시는게 좋아요.

두번 던 들어갑니다...

껌값이라도...아까운건 아까움...
그럴걸 그랬나 봐요. 사고나서 바로 후회를.....

소풍님은 낯이 익지 않은 여자가 있기는 한거여요.

초짜신이라고 새겨진 글 빼빠로 지우니라고 혼났습니뎌~~
무료분양 좀 해주세요~
낚시 장비랑 일괄로요~~
제가 요즘 취미로 만들고 있습니다.

구매하실분들은 줄을서세요..

우리님 구매해주셔서 감사하구요.

현재 80평형까지는 제작 판매가능하오니 많은 이용부탁드립니다.
노력좀 하십시요
한300평 구입 예정입니다
헉 진작 말씀해 주시지..... 이왕이믄 80평 짜리로 살건디요

않되것네요. 황금빛 잉어님한티 무료분양하고 새로하나 사야긋네요.
음....대단하신분들 많으셔여~~ㅎㅎㅎ

전 무료 분양에 줄서 봅니다~ㅎ
흐미 좌대가 정말 머찌구리.. 합니다... ㅎ ~

나중에 기회되면 저도 한번 태워주셨음 좋겠습니다.
언제 저희집 화장실을 떼가서 저기다 띄워놨대요.

정중히 원상복구를 요청합니다.^^
사립옹님은 사면이 투명한 화장실을 사용하시나 보네요.

역쉬 스케일이 다르셔요.
앞마당에 서너대 있는데..ㅎㅎ 빌려드릴까요?
우리집 풀장에 누가 허락도없이 배 띄우랍니까!
오늘만 봐 드립니다~^^
저 정도는 서울에 살면 다 갖고 있는건데,,,

전 서울에 안 살어 저 것보다 조금 큰 넘으로

있습니다.

큰 거 사실 때 샘플보고 싶으시면

택배로 보내드릴께요.

마음에 드시면 그냥 가지셔도 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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