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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숙여 사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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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7. 21 전날 1박후 많이 피곤한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철수길에 쓰레기수거를 함께해 주신 잠깐만님, jj0815님, 그리고 회사 대표님 멀리 대구에서 오신 잠안자는악동(?) - 비회원이기에 그리고 조황정보 확인하러 상신지에 들리셨다가 함께 쓰레기수거를 해주신 의성ic낚시 한갑수 사장님 본의 아니게 저와 함께 쓰레기 수거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곤욕을 치루시게 만든점 깊이 사죄를 드립니다 환경개선코너에 글을 올리지만 않았어도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았을 겁니다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

잠못자는악동님, 참으로 반갑습니다.
기왕에 들어오셨으니 저 아래 제가 올린 ‘잠못자는악동님.’ 원문에 적절한 답변을 해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멋지군요
악동님 박수 보냅니다
잠못자는악동님,
저 아래 제 질문의 핵심을 교묘히 피해 가지 마시고 명쾌한 답변을 기대합니다.
정말 부탁드립니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그러지 마십시요 님 잘못하신거 없으십니다
사과 까진 하지 마세여 뭘 잘못하셧다고 사과를 하십니까?
그냥 인생사 살다보면 그러려니 하시고 사과글은 내리세요 잘못을 안했는데 사과글이라니요 악동님이 뭔 죄인 이십니까?
보다보다 안타까워 글한자래기 찌끄립니다 . 기운내십시요
에이 내용모르는제가보기에는 ..나 잘했으니 칭찬해줘요...
라고들리는데요
저수지 대청소하느라 고생하셨네요^^
모든 악동님들 존경합니다
자연님께| 타인의 행위에 대하여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세요 님이나 잘하십시요 자연님은 악동님께 이래라 저래라 할수 없읍니다
아니 권리가 없어요 스토커이십니까?
아니면 쪽지로 보내세요 누구 말마따나 눈알빠져라 쳐다보시다가 물어 뜯지 마시고요
이해할일도 당췌 없는 분 같지만 이해가 돼지를 않네요
자연님께서 악동님한테 뭐 이야기해라 그러면 이렇니 저렇니 시시콜콜본인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야 합니까?
내가 이래서 쓰레기 치운다.
님한테 보고하고 쓰레기 청소하고 정리하고 해야 합니까?
거 연세좀 있으시면 어지 간히좀 하시죠 뭔 악동님만 나오면 못잡아먹어서 안달입니까?
그리고/ 답변을 해달라 뭘 답변을 해줍니까? 님이 뭐라고 악동님이 답변을 해야 하는데요?
참나원 더우신데 시원하게 지내는 법이나 알려주세요 어르신
어떤일을 사과하신단 말씀이세요?


참으로 너무 하십니다. 진짜 악동님!!

사과 하실일이 무엇이 있단 말입니까?

사과를 빗대어 자랑을 하시려거든 하십시오.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사과라면 반대합니다. 또는 증오합니다.


자연자연님의 집요함 만큼이나 미워 하렵니다.



우린 남자 아닙니까? 뻔뻔함과 대마이로 무장 하셔야죠.

마음약하게 이러시기 이끼 없끼?





잠시 무례한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솔직히 사과하신다는 말씀은 마음으로나마 다시 거둬주시고 떳떳해주시길 희망합니다.
진짜배기 악동님!
잘오셨습니다
맨날 쓰레기 주우러만 댕기지 마시고
앞으로 자주 좀 들리소
답답하구마이.....,
잘못을 안하셧는데 머리 숙여 사과하시니 더 멋지시지요
자연자연님이 천사님 반대같은 진짜악동님이신듯 하군요~ㅋㅋ

모쪼록 강아지꾼들이 푸른 이강산에서 영원히 사라져 (개선안되면 총살형) 잠못자는악동님 같이 훌륭한 낚시인이 잠잘 주무시고 낚시에만 전념하시며 이런 구질한 사과글 없이 아드님 손잡고 행복한 출조 나드리하실 날을 손꼽아 기다리옵니다!!
악동님에 마음이 여기서 묻어나네요
자신만은 어떤 굴욕이던 참으시는데
청소한분까지 이야기나오니 이렇게
글로표명을 하시는걸보니 악동님에 마음충분이 나타내셨네요
자연자연님에 답변은 안해도될듯요...
개인적인으로궁금하시면 자연자연님은 쪽지로 연락하심이 맞는것 같네요
그칸다고
칼잇스마님은 칼 꺼내지는 마이소....ㅋ
눈에 보이는 뻔한 쑈맨쉽 이거좀 버리믄 않되나요.
무엇이 그토록 악동님을 힘들게 만드는 것입니까?

그냥 마음이 이끄는데루 하셔요.
머리 이리 굴리구 저리 굴리구 그리 어렵게 사시지 마시구요. 쫌. 쫌.

어찌 오래된 인연은 한명도 안보입니까?
왜 친숙한 분들, 가까이 있는 분들은 한번도 안보이는 겁니까?
대구에 계시는 어르신들은 왜 한명도 안보이는 것입니까?
왜 가까이 계신 분들은 않보이구 오래 묵은 인연은 안보이구 왜 그런다구 생각하십니까?

쑈맨쉽은 멀리 있는 사람, 자신을 깊이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나 통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붕어우리님 말씀이 지나치십니다
옆에 사람들은 뭐가됩니까 이글또한 붕어우리님에
한계가드러나네요 참 마음이 비열하네요
붕어우리님 예전글부터보면 글에 꼭사람을 가지고
놀려는글들이 많이보입니다 왜제눈에는 붕어우리님글이 그리보일까요??
붕어우리님은 가까이 계시지 않으시면서 어떤 소문을 듣고 이런 말씀을 하시는지요?

자신을 먼저 되돌아 보시고 발언권을 가지시는것이 더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진정성 어린 말씀같아 보이지만, 겉보기를 추종하든 멀리서 추종하던 가까이서 추종하던

추종하는자들의 매력을 몰살하지 마십시오.


앞으로 기회가 있다면, 제가 가까이에서 악동님을 지켜보며 사귀고 오래된 인연이 될쯤...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진정성 있는 말씀은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휴.. 쓰래기 치웠는데 왜 욕을먹는지.. 모르겟어요
칼잇스마님 제가 몰라서 여쭤봅니다.
악동님과 같이 오프라인에서 인연을 맺으신지 얼마나 되셨나요?

한번쯤 궁금하시진 않으셨나요.
오래 묵은 인연들이 엄청 많으실건데 그분들이 다 어디 계시는지
어떤 분들이 오래전에 인연을 맺었던 분들인지.

이글은 무슨 의미입니까?
이렇게 쓰면 멋있어 보일까 하는 생각과 많은 이들이 나서서 공격했던 사람들을 욕해주겠지 하는
마음에 밑바탕에 깔려 있음이 너무 유치할 정도로 드러나 보입니다.

그리구 얼마나 아시냐구요.
저보다 더 많이 악동님의 옛 인연들을 접해 보셨나요?

소문을 듣구요?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었습니다.

잠못자는 악동님 오래된 인연이 될쯤 말씀하지 마시구
오래된 이연들을 찾아 차라리 이야기를 들으십시요.

제가 너무 심했습니다.
하지만 악동님이 나서서 저를 질타하십시요.
왜요?? 악동님에 이야기는 들어보지도않고
이렇게 섣불리 글로 올리시나요
붕어우리님 요전에도 실수한번하셨으면
쫌쫌 확실히 남에이야기듣지마시고
자신이확인한 사실을 표현해주세요
조금 가격한말 실례했습니다
쓰레기를 수거했다는 이유만으로 곤욕을 치루셨다는데 무슨욕을 들었나요?

이상한 사과를 하십니다
악동님이 아무리 미워도
그 시간에 예정도 없이 같은 낚시꾼으로서 청소를 같이한 분들을 욕되게 하는 말은 삼가했어야 합니다.
악동님!
어느분 말씀처럼 청소한다고 힘들고
했다고 욕먹지 말고 그저 편한 분들과 어울려
낚시나 즐기세요.
응원하는 입장에서 보기에 안타깝습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다고 직장동료나
지인들에게 부탁 할 수도 없고
알바를 고용 할 능력도 없습니다만,
옳고 그릇됨은 분별 할줄압니다.
붕어우리님 말씀잘하셨습니다.

그 당사자가 누군인지 여기서 밝혀 주십시오.

한다리 건너서 들은 말과 당사자의 상대편쪽 말을 둘다 들어보지 않고

자기 편한대로, 친분의 순서대로, 해석 하려들지 마십시오.


저역시 그럴입장은 아닙니다만,

당사자간의 양측얘기를 모두 들어보지 않았음에도

한쪽얘기만 듣고 법집행을 하기때문에 "누명"이란것이 생기는 것입니다.


양측얘기를 다들어본다 하여도 심판자 또는 법집행자가 해석의 머리씀이 부족하여 실수를 범하거나

누명을 씨울수도있고 화해의 장을 불화의 장으로 승화 시킬수도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그런의미에서 당사자를 밝히시고 해석의 머리씀과 지혜로 화해를 엮어주십시오.


그렇게 못하신다면 진정성어린 말씀들이 모두 물거품이 아니겠습니까?



사람이 왜 인간입니까?

인과 인. 둘사이에 비로서 인간이된다하여 인간이 아닙니까?


사람이기 이전에 인과인 인간사의 무리에 속해야만 잘살아 갈수 있기때문에 존경하는 단군님께서

홍익인간을 만드신것이 아니겠습니까?



다같이 홍익인간이 됩시다.!!
과거는 과거일뿐...

과거가 현재보다 중요할순없겠지요...

침묵하고보고계시는 님들이 더많습니다...

스트레스받은일을 온라인에서 풀어야하는데,들어오면 치고박고 싸우고있으니...

왜,반대편끼리 막말로 한번까던지,다이다이 붙던지...

그래서 이기면 확실하게 승기를잡던지....

이게 뭔니까?한두살도 아니고 물고 뜯고...

마지막에 남는건 상처뿐이고...

이게 아니지요...정말 이게아니지요...

보담아주면서 살아도 바쁜시간에 왜 낭비를 하는지요...

싫으면 댓꾸 안하면되지,남욕은 하지마시기를...

태어난것이 죄인이지요...

모두다가...

실례했습니다...................................................................................
세워도님 글이 자꾸 길어지시니 멋져보입니다.

장문의 글도 자꾸 쓰다가 보면 실력도 늘고 잊혀지고 까먹었던 어려운 문구들이 떠오르는것이

묘합니다. ^_^;;
붕어우리님이 지난번에 올리신 글을
여기에 옮겨볼까요?
그 때는 맥을 제대로 짚으시더니....
이제 돌변하셨군요.
암요 그럴만한 일이 있었지요.
붕어우리님!
그냥 계셔도 다 짐작하는데
이렇게 서투르게 표를 다 냅니까?
칠곡시님...

술,왜 마시는줄알아요?전 일주일중 육일 마셔요...

그냥....................................

힘든일,좋은일, 다잊어버리고 다시 새출발...........

뭔 말인지 아실거라 믿어유!

잘래유.............
세우고 주무시면 클남미다...

핏대서서 훅 가실수도...ㅡ,.ㅡ;;
가짜악동님은 좀 빠져주시고,
진짜악동님은 솔찍히 속내를 드러내 보십시요
자연님이 스토커 아닌 스토커
하실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엘도라도님 속내라니요?

겉만 봐도 뻔한 답변을 강제로 입을 열어서 듣고 싶은 이유가 뭡니까?


제가 답변 해볼까요?

자연자연님께서 바라시는것은 단하나

"포인트 모을때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열심히 모으더니 회의를 느낄때면 외그리 쉽게 포기할수도 있다는 말을 내뱉느냐?"

"말이 앞과 뒤가 틀리고 이중성이 보이므로 무릎부터 꿇고 내발앞에서 직접 해명을 해라."


답변 : 월척 여러분. 죄송합니다.

제가 멋모르고 철이 없어서 포인트에 욕심을 많이 부렸습니다.

그러나, 어느순간 그좋아하던 포인트로인해 남에게 부러움을 사기보다는 시기의 대상이되거나 저와 저의 가까운 지인들께

피해를 주게되는 결과를 초래하여 욕심과 함께 포인트의 중요함보다 내 자신과 제주위의 사랑하는 지인분들이 더중요하여

포인트와 유명세를 버리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그러나 단한가지, 다른부분은 모두 욕하시더라도, 제가 소신있게 보람을 찾고 있는 쓰레기 줍는 일에 관하여서만은

진심으로 보아주시기를 바라며 그간 저로인해 소란을 일게되어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과 아울러

저와는 큰 관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저의 대변인인양 저를 아껴주신 잠만자는 악동님외 월척회원 여러분께 감사함과 죄송함을 동시에 표합니다.


다시한번 월척회원 모든분께 저의 부도덕함에 용서를 구하며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댓글1 : 진작 이러시면 될것을 왜 여테까지 방치하셨단 말입니까? 그 내심이 궁금합니다. 답변바랍니다.

아물러 포인트가 시기의 대상이 되었다고 하셨는데 그시기하는 사람이 도대체 누굽니까? 확실히 밝혀주십시오.

댓글2 : 용기있는 솔직한 말씀 멋지십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댓글3 : 역시 악동님다운 좋은 생각이 담겨 있었군요.

댓글4 : 포인트 가지고 무슨 나쁜짓을 하고 얼마나 잘난체를 했으면 시기하는 사람이 있을꼬? ㅉㅉㅉ

댓글5 : 안녕하십니까? 댓글 1번 달았던 사람입니다. 질문을 교묘히 피하지 마시고 시기했다는 분을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댓글6 : 이런글 까지도 물고 늘어지는 대단한 분들이 계시네요. 어이상실입니다.

어이가 상실되어 임금님께서 편찮으셔도 진료를 봐줄 분이 안계시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냥 제가 생각나는대로 예를들어 적은 것입니다.

어떠한 일화에 대하여서는 아는것이 없음을 공지해드립니다.
지금 이곳에 들어와 보니 붕어우리님께 집단 공격하고 있군요.
참 어이상실입니다.
그리고 잠만자는악동님은 입만 벌리면 자연자연이네요.
과연 추종자들이 많습니다.
흑과 백을 제대로 구분하고 추종하고 계시는지 의문이 듭니다.
잠만자는악동님의 권모술수에 다 감동이네요.
그리고 잠만자는악동님 앞으로 저에 대해서 더 이상 떠들지마세요.
저에 대한 쥐꼬리만한 상식으로 저에 대해서 더이상 평하거나 떠들지 마세요.

“악플은 언어폭력입니다. 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내가보기엔
짝퉁 악동님이 맞는말 하시구만요
레파토리 뻔하지 않습니까?
또한번 이슈가되려 합니다


왜 본인은 매번 자게판에 화제만 만들어 옆에서 구경만 하시는지요


머가 무서버서요...


저를 보십시요 자게판 조회수 10만건 ..........
잠만자는 악동님 그만 빠지시라구 말씀드렸습니다.

본인이 뭔데 많은 회원들을 상대로 이렇게 막되먹은 행동을 한느 겁니까

본이이 그리 잘났습니까?

누가 짝퉁악동님께 의견을 물었습니까 아니면 짝퉁악동님에게 악동님을 대변해 달라구 그랬습니까?

도대체 여기 짝퉁악동님 글만 몇건입니까?

여론은 공정하게 형성되어야 하는 것을 본인의 많은 글로 이리 하시면 어찌됩니까?

짝퉁 악동님과 같은 분들 때문에 악동님이 이지경에 이른겁니다.

여기는 악동님 글에 동조하는 분들과 반대하는 분들의 글이 공존하는 곳입니다.

반대하는 글이라구 다 나서서 그리 대응할 만큼 시간이 남아도는 겁니까?

아니면 어리석은 사람들을 설득시켜야 된다는 불타는 사명감이 생기시는 겁니까?
선배님 힘내세요~

더이상 오해 소지가 있을만한 댓글을 적었다가는....
붕어우리님께서는 또 오류를 범하시는군요
저윗글에서는 자신과 상관없는글에는 댓글 달지마라고 해놓고
여기서는 자신이 법인양 자기가 하는말이 다 맞는듯 나서십니다
상황에따라서 요리조리 말재주 부리시는게 보입니다만.......
제발 이럴땐 좀 나서지 마이소......
자연자연 선배님께서 악동님을 공격하시는한 저는 멈추지 않겠습니다.

계속 공격하십시오.

저를 그런씩으로 계속 무시하셔도 됩니다.


선배님은 아무죄없는 악동님의 대화명을 마음껏 거론하시면서 저는 왜 선배님을 거론 하면 안됩니까?

대답없는 사람을 공격하는것이 더좋은 일인지? 대답할수 있는 사람을 공격하는것이 더 정의로운 일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붕어우리 선배님


반대하는글과 찬성하는 글이 공존하는 공간이라 하셨는데

찬성하는분들이 글을 설득력있다거나 정성있게 많이 쓴다고 하여

반대하는 분들도 꼭 열심히 정성있게 많이 써야 한다는 원칙은 없지 않습니까?


항상 똑같을 수야 있겠습니까?


그리고 이글은 악동님의 원글입니다.

악동님께는 댓글 달아도 되는지 문의 하시고 댓글 다셨습니까?

자유게시판이라 생각하여 자유롭게 댓글을 다신것 아닙니까?

웃고놀때는 자유롭게 아무나 끼어들어서 같이 웃고

분쟁이 있을때는 찌끄레기들은 빠져야 합니까?


저잘난것 없습니다. 잘났다고 놀리고 무시하는 씩으로 회피하지 마십시오.
뭘 그리 잘못한게 많아서 요즘은 항상 사죄의 글만 올리십니까?

누구한테?
뭘?
잘못하셨는지요?

말이 안 통하는 인간은...
그냥 무시하면 됩니다.
인간이 아닌갑지, 뭐...

악플만 폭력이 아니라 쓸데없는 이상한 글 올리는 것도 당사자뿐만 아니라 제3자에게도 스팸 수준의 스트레스를 주는군요.

'쓸데없는 글은 스팸입니다'
푸하하
참으로 웃기네요
잠못자는악동님
다음에 보물수거할때 저도 연락좀해주세요

구설수가 부럽습니다ㅋㅋ
좀 그러네요....ㅡ.ㅡ;

계속된 문제 제기엔 침묵으로 일관하더니 이런 유치한 손발이 오그라드는 글은 올리고....

자연자연님이 제기한 문제에 대해 사실관계는 모르지만
예전 다른 곳에서 구설수가 있을때 이런 식으로, 즉 같은 행동 패턴으로 대응하던 어떤 사람을 알고 있었기에 연상되는 뭔가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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