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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

울집 등이 하나 나갔었거등여...

머지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둬달 됐나?

사람 부를려니 비싸고..

혀서

쿠팡에 led기판을 팔길래 

싸이즈 재볼라꼬

카바를 벗기고

실측하고

불켜보니..

머지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얼래??

불이 들오네유

이거이

.

.

.

.

.

.

ㅅ...,

신의 손??!

등고치기전에

로또를 샀어야ㅡ.,ㅡ;;

암튼 돈굳었십니다

 


등.
접촉불량.인것 같습니다.
굳은돈으로 다가..
소꼬기 사드세욤..ㅎ
별가심님
불들온 기념으로다가
소한마리 잡으까유?
그런거 할땐 꼭 스위치 내리고 하셔야 해요.
자칫 잘못 하다간 검은머리 파마 돼요.
우리집도 등 교체해야 하는데
낚시하러 함 오세요.^^
의외의 득템이네요
축하드립니다ㅎ
boy님
파마는 이미 했십니다
걍 카바만 벗긴?겁니다

대물을 찾아님
불(들)왔슈

붕어얼굴 못보고님
출장비 비쌉니다^^;;
오짜 6개만 받을께여

대물도사님
돈굳어서
방금 탕슉 세트
발주넣었슴돠
울집 안방등도 한쪽이 나갔는디.....
서울은 언제 오나요?
도라지위시키 맹글어 노코 지둘릴께요?
노지사랑님

지금 막 대전을 지났십니다
쪼매만 더 기둘려봐유
스님.
소꼬기 사다 놓을까요?
상추밑에 깔믄 표 안나는디요...^^
인상이 을매나 무시문 저케 알아서 길까유???

부처님들은 인상이 참 고우시든디...

텨==3===3=3
노지사랑님
쌈 말고
스테끼..미디움 웰던으로
부탁 디립니다

잡아보이 머하노님
원래 지가 곧 미남형이라(완성형 까진 아녀유ㅡ.,ㅡ)
뚜껑까니 내 후광이 영향을
미친거 같구먼유ㅡ.,ㅡ;;

머,
아님 말구유
어인님
일욜은
찬송가 부릅니다ㅡ.,ㅡ
한개만 때어서 불쌍한 중생에게 적선을~
경기가 어려워 급식소도 폐쇄 하였는데.
두바늘채비님
저도 요즘 공양이 션찮아서ㅡ.,ㅡ;
전에 마약 제조하시는거
다 본거 같은디?
카르텔이시란 풍문이
들리는거 같은디 조심하입시요
부처핸섬님 경산 가면 소곡히 사주세요...^^;
역시 국산이 좋아요.

고장 나도 툭툭치면 고쳐지거덩요
어?! 가운데 저 등에..
저만 할머니가 보입니꺼?ㅡ.,ㅡ;
쩐댑님
수입산은 사드릴수 있십니다

붕춤님
꼬장이 안나는게
좋은거 아녔어유?

이박사님
착한사람 눈에만 보이는데
착한거 맞으시쥬??
ㅎㅎ 저도 등 갈려고 안전기까지 사서 다 뜯었는데....
오잉 등이 들어오네.???

곧 나갈거 같은니깐 환불 안하고 나중에 나가면 갈아야지 한게...
벌써 5년이 다되어 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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