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보니 뒷꽃이가 되어버렸네요
남은 저거라도 제가 먹을께요 .ㅎㅎㅎㅎㅎ
그런데 옆에선 왜 자꾸 6년근 인삼을 먹냐며 째려봅니다..
무시한채 이삼일에 한뿌리씩 걍 먹습니다...
눈치주지만 눈치안봅니다...
제가 씩씩하니까요
지나침은 모자람 만 못하다구 하더니....
?
!!!
ㅇㅇ"
그라믄...지금껏 인삼의 부작용에 시달리....아...아임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