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안보입니다.
다음에 데워 먹어야 겠습니다.
곁지기랑 둘이서만 껍데기 먹는데 너무 많네요..
껍데기 3000원어치 사다 한번 해먹었는데도 남은게 엄청 많네요..
오늘은 참 알차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침에 낚시갈까하고 6시에 아침먹고 낚시는 안가고.
욘석들 만지작 거리고,
베란다 창문 청소하고,
아픈 곁지기 대신 빨레하고,
점심은 아이들 오겹이 궈주고,
곁지기랑 강쥐랑 산채에 갔지요.
32. 38 두대만 펴고,
두시간동안 버드나무 꽃만 보다가 돌아왔습니다.
꼬기요?
껍데기 먹었다니까요....ㅋㅋㅋ
주말저녁 행복한 시간되세욤^^







요놈의 붕어들이
밥먹을 시간을
안주네요~ ㅋㅋ
오늘은 사모님하고
강쥐랑 산책을
다녀오셨네요..
좋은시간 보내신것같아
흐믓합니당~~
즐거운 추억의 장이되는
시간이 되었겠네요~ㅠㅠ
가족에게..행복을 선사하셨네요..
붕애는 음쓔?
(음 실력이 음쓰신개빈디,,,ㅡ.ㅡ)
이박사님
엄청 남았어요.
껍데기 5000어치만 사면 10 명은 먹을거 같네요..
사다가 살짝 데쳐서 양념해서 지글지글하면~~~ ㅎ
찌 보고 있나봐요.
자세가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