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춥고 코로나로 어딜 나가지못하고 집에있으니 울 막내딸이 솜씨를 발휘하네요 좀있으면 몸무게 100키로 넘어갈듯...
어제 저희집 저녁밥상이랑 비슷하군요 ㅎㅎ
찌찌뽕입니다요
치킨 시켜서 저녘겸 해결 했습니다.
맛나게 드세요^^
부럽... ㅠ.ㅠ
식당아닙니다
집에서 해묵었습니다
즐거운 휴일보내보요
마님이 해결해 주네요
울 막내딸은 막 뎀비기만`~~ㅠㅠ
가마솥 앞에서
맛도 맛이지만,,
따님이 솜씨를 발휘 해줘서,,
흐믓함이 두배였겠습니다,,
. .
울딸은,,너무,,시크해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