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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 길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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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홍붕어 / / Hit : 2258 본문+댓글추천 : 0

    월척지 선후배님들~~~ 안녕하세요? 한동안 인사드리지 못해 송구스럽습니다. 목구멍이 포두청이라 먼 길을 다녀오다 보니 한동안 인사 못드렸습니다. 이제 집에 도착하여 귀가 기념으로 저녁을 먹고 글 올립니다. 그래도 본업이 염장이니 열심히 준비하여 신고 드리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좋은 글, 행복이 넘쳐 참을 수 없는 글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염장 준비를 위해... 휘리릭 =3 =33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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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못자는악동 11-08-20 23:34
    월척지 보다는 생활이 우선입니다

    앞으로 많이 많이 ...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이슬이와붕어 11-08-20 23:38
    ㅎㅎ저는 아침에 진짜루 먼길갑니다...
    일산서 포항본가 네비찍으니 거리가396km.....
    분홍붕어 11-08-20 23:47
    악!!!!!
    악동님 우리집 지저분한 인간이 막 들어왔습니다.
    힘 다으시면 좀 치워주시죠.... 제발요~~~
    제 여식의 대명이 "떵 누는데 8분"입니다.
    제발 치워주세요~~~~
    이슬붕어님 포항 좋은 동네 같던데요?... 근데...말씨가 좀 투박하죠?
    잘 다녀오세요~~~
    쌍마™ 11-08-21 00:01
    님에 말씀데로 행복하고 좋은밤 보내셔요
    소박사 11-08-21 00:04
    분홍붕어님 좋은밤 되십시요
    水魚之交 11-08-21 01:58
    어서오세유~

    좋은밤되시구유~
    파트린느 11-08-21 02:14
    염장. 기대됩니다.
    전 금방 약오르거든요.
    잘오셨습니다, 반갑구요.
    하얀비늘 11-08-21 10:14
    오호~ 염장을 예고하시니...마음 준비 단디하고 기다리겠습니다.^^

    복귀 환영드리고요.

    사업과 생활 모두 많은 행운과 행복이 함께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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