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한가하네여
뭐..장사가 바쁠때도 있고
안바뿔때도 있지여
먼저 퇴근해서
기쁘게 한잔합니다
오늘은 여긴 수요일밤
내가 젤좋아하는 티비프로그램
"짝"
보면서 한잔합니다
그리고 쌍마님 힘내시구요
화이팅..
오늘은 간단하게
스시와 구운 고등어..
먼저...달립니다
노벰버레인 / / Hit : 1631 본문+댓글추천 : 0
꾸울 ~~ 꺽!!!
정말 맛있어보입니다
고국에 글이 그리우실것 같아
함께 씁니다
땡큐 베리 감사 머치 ^^~
아~~뭘먹지~~?
골라 먹는 재미~~ㅋㅋㅋ
우리 노 멤 버 라 인 님은 풍류가 대빵인기라요.
맛나건네유^^
묵언수행...일주일째 였읍니다
한번 크게 마누라랑 싸우고난뒤
서로 말안하고 일주일 지나고
오늘..제가 백기 들었읍니다
자식문제.돈문제.시부모문제
모두 얼키고 설키다보니
빵 처졌네여
큰놈 대학 학비가
1년에 5만불 들어갑니다
그런데 이놈 큰놈이 차 바꿔 달라고
해서
마누라는 안된다 나는 바꿔준다
이게 시작이지요....
암튼
요즘..마누라가 젤 무섭읍니다
저 또한
힘들지만
자게방 좋은분들이 많어
힘내고 있읍니다
생각나네요
고양이가 호랭이로
변한다는 말씀이요ㅠㅠ
노벰버라인님!
시원하게 한 잔 하시고 오늘 마 탁 풀어 뿌이소.
ㅋㅋ..전 처음에만 이쁜 고양이로 보였어요.
가까이서 보니껜......그게 호랭이더라구요.
머 이미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서....
헌디 애들도 지어미를 닮아서 완전한 호랭이라요.
아빠..이거 먹고싶은디....요러면 사와야 합니다.
안그러면 3호랭이분이 덤벼들어서 ....
에휴...괜시리 또 오금이 저리네요.
오줌 지릴라....
회식이라요..
머 호랭이는 호랭이고..일단 딥다 먹고 마시고 보는거죠.
허기야...내일 호랭이 볼텐디...우쩔겨..
삐삐치십시요...
한걸음에 달려가겠습니다.ㅎㅎ
저희 사무실 여직원 이번주 일요일 하와이로 신혼여행간다네요
부러웠습니다
안주보고 각이병하시는분이 아직
안나타나시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