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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도 가까운분.

양산으로 보넵니다 보고싶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짬짬히 만들어보았습니다 브라운 인조악어가죽으로 작업을했구요. 너무 두꺼워서 작업이힘들어 미싱도 새로 구입했어요^^
멀고도 가까운분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멀고도 가까운분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멀고도 가까운분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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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도 가까운분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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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도 가까운분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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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도 가까운분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요건 마나님께서 작업한거내요
멀고도 가까운분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멀고도 가까운분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멀고도 가까운분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바쁘신데.. 부지런도 하십니다!

그리고 .. 제 팔걸이 위에 얹을 시트는 어딨습니까요..??
바람은
견고한 고독을 두드리고

달빛은
그리움처럼 사랑을 가르는 계절

꽃이 달빛에 졸고
봄 달이 꽃 속에 졸고

벚꽃이 피네
​벚꽃이 지네
바람에 함박눈처럼 날리네

​꽃 지는 밤
꽃을​ 밟고

꽃을 사랑한 바다는
고개 넘어 서럽게 지는 꽃이 그리워
잠들지 못한 밤

슬픈 노래를 부르며 출렁이는 가슴을
바위에 부딪히고 사랑은 泡沫

슬픔의 바다를 떠도는 너는 누구이며
꽃으로 살아가는 너는 누구인가.

아름다운 예술에 초대하신 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멀고도 가까운 곳에서
2019년 4월 어느날 연가올림
저두 양산으로 이사갈까 싶은데요.
항상 나눔사랑 고맙습니다~
깜짝 롤랬잖아요.
양천으로 보낸다는줄 알고...ㅎㅎ

좋은작품 구경합니다.
의자 멋지고요 명품짱형님 마음씨 역시 멋지싶니다.
전 장지갑에 핑크 가방으로 만족하겠습니다
믈이릉거를다...

우쨋던.감사합니다...^^

므찝니다요...ㅎ
저런건 어떻해야 앉을수 있는거죠~??ㅎ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배푸시는 정성에 조금이라도 더...^^
브라운 고급져 보이네요
고생하십니다.
선배님
큰 나눔에 박수드리며
명품 가방이 좋아 보이네요
사모님 솜씨가
훨~~~~씬 좋으신거 같아요 ^&^*
양산가있으면 되는건가요?

멋진작품 잘보구 침만 흘리고갑니다 ㅋㅋ

지갑도 깔끔하니 좋네요^^
멋지네요
나눔에 박수드립니다 ^^
형수님 실력이 대단하신데요 ㅎㅎ
항상 베푸시는 그 고마움이 월척지를 따듯하게 적시곤하네요.

멋진 작품에 감탄합니다^^
멋집니다.

단연코 이 의자가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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