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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까요?ㅎ

이상하게 속이 허한거처럼 아쉬움이 남네요. 낚시대랑 장비들도 필요한거 살만큼 샀고 같이 일하게 될 식구도 꽉?찼고 크게 아쉬운게 없는대... 오늘은 기쁜 제 월급날입니다.ㅎ 한100만원만 찾아서 방바닥에 깔고 잘까요?ㅎ 머지? 이공허함은...

쉿!

누가 오늘 살짝방문하면 어찌시려구요!
월급날이 제일좋은날 아닌가요?

월척보다 월급이 좋턴디요^^
불우이웃 돕기를 하면
마음이 따듯 훈훈해 집니다
이불쌍한 소박사에게
한 오십만원만 적선 하시길~~
한푼줍쇼~~!!!!
봄을 타실려고 하시나봐용~~ㅎㅎㅎ
ㅋㅋ 맛나는거나 먹으러 갑시다용^^
월급 구경해본지가
넘오래전이라
어떻게 생겼는지두 몰라요!
넓으신 마음으로
소박사님께 50만원
나머진 저에게 나눠주심이
어떠하올런지요?
사랑합니데이 ^^^^^^^^^^^^^^^^^^^^^^^^^^^^^^^^^^^^^^^^^^^^^.
아니 이런거 있잔아요.
필요도 없는데 막 자꾸 더 사고싶구 고마운분들께 좀더 챙겨드리고 싶은ㅎ 이러다 거지꼴 못면할텐대요ㅎ
월 수익에 70프로는 저축해야 하는데...장터는 얼씬 안해야눈데ㅜㅜ 아 좋긴하고ㅎㅎㅎ
날뽕님!
그동안 내핸티 마이 고마웠지요?
이제 그 고마움을 표현해야할 때가된겁니다
위에 50마넌씩 달라는 분들하고는 눈도 마주치지 마소
걍 내헌티 50의 반 25마넌만 바드께요
하늘에서 이쁜 샥시나 하나 뚝 떨어지길 빌어드릴께유ᆢ^^
매화골붕어님 계좌주세요ㅎ
다른분들은ㅜㅜ
어금니 꽉 깨물고 살아야겠어요...다시ㅎ
증상으로 보아 상상임신이 의심 됩니다만.
붕순이 보러가실때가 된듯
ㅎㅎㅎㅎ
지는 통장도 엄쓔ᆢ

이쁜샥시 친구나 새끼쳐 주이소ᆢㅎㅎ
허전하다.....음....
돈이 잇어도....
왜?
음....
장가가셔야겠네요...
허전도 아닌거 같고요ㅎ
그냥 먼가 비워진듯한? 아 복잡해ㅎ
고마 제가 알아서 난리부르스를 출께요ㅎ
생긴것 하곤 딴판으로 마음 여린 분ᆞ

얼굴은 시커먼스인데 때가 안 묻은 분ᆞ

제가 아는 날뽕님입니다ᆞ

부탁드리고 싶은건ㅡ

이제 실속도 좀 차리고 돈도 어여 벌어

장가도 가시고

대빵 큰 식당도 하시길ㅡㅡ
아....
그것이 문제군요
같이 잘사람이 없으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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