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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27 20:08

어디인데요?

15-03-27 20:08

흐미~~~~

허리갔유~~~

찌르가즘 맛보시고

질질~~~~~~

감격의 눈물을 흘리시길~~~

15-03-27 20:11

ㅋ 동자게 밭인디유

붕애 한수하세요

15-03-27 20:12

선배님!!!삽교호 우강면 내경리임미더^^

흐미~~~
뭉실아우 허리나가면ㅠ_ㅠ
여기 구멍찿기가 씸들어 혼났슈..ㅎ

15-03-27 20:13

주우운님!!!
그게 걱정이랑께요^^

15-03-27 20:15

낼 들어가도되남유?

15-03-27 20:25

놀러 가봐야 겠네요.

밤에 추워요.

건강 신경 쓰시고요.

15-03-27 20:30

명품짱님!!!
제땅이 아니니 언제던지요^^

도톨선배님!!!
그래도 조금 먼길임미더^^

15-03-27 20:53

낑기고 싶어요
~^^기회뎀 ㅎㅎ

15-03-27 20:54

어디인가요 대를 풀어 놓고 싶네

15-03-27 21:12

괴력의 뭉실님??

나중에 뵈면 제 찌좀날라다주셔염

찌기 전봇대입니당

15-03-27 21:52

오늘 목표는
주다야싸님에게서 탈출한
낚지 두마리되겠씀더^^

15-03-27 21:59

낚지 두마리 저의 미끼인 문어가 먹었는디유

문어 보약점 먹이게 장순이 점 잡아 주세유

15-03-27 22:03

우강면 내경리 423 이네요^^

15-03-27 22:04

헠!!!!!!!!

^^

15-03-27 22:14

제가 423번지 논 주인이오
나가시요 훠~~~이

15-03-27 22:32

수정합니다 338번지

15-03-27 22:35

이제 보니 뭉실뭉실님이 장사셨군효. ^^;

15-03-27 22:53

텐트안에서 앉아 찌보니
엄청 편하네예^^
깜돈님침낭안에서예.

어머어머!!!
뤼박사님~~~~방가방가요^o^

15-03-27 22:55

천궁님!!!
구신이세요.

저번주는 안그랬는데
오늘오니 그번지 논주인분이
입구를 포크레인으로 파놨어예ㅠ_ㅠ

15-03-27 23:10

아직 꽝이지예

붕어 잡지마이소

붕어사진보면 낼 일마치면

차량핸들이 그작으로 솔릴것 갇은데요.

15-03-27 23:19

빠각빠각 소리가 들립니더

15-03-27 23:29

찌 만들어준 사람!!!!!!!
ㅎㅎㅎ
고발해야겠어예....ㅋ

15-03-27 23:31

심수봉님 노래들으며
텐트안 난로에 침낭에앉아
텐트문 빼꼼히 열고 찌보니
따쓰함더......힛!!!!

머리열이
20빠쎈트 식었꾼예....―,.―

15-03-27 23:35

ㅋㅋ 방한단디 하고 푹~주무이소

15-03-27 23:37

달구선배님
궁금한거있습니다
우짜피 꽝치실건디
후배님 힘들구로
350m는 왜?들어갑니꺼?

15-03-27 23:42

짱님 덕분에 따쓰함미더^^
오늘따라 심수봉님 "무궁화"곡이 이리 좋씸더^^

깜돈님!!!
제가 찌올림많은것 솔직히 싫어함더^^
그래마~~~
입질없는 곳 잘찿아옴더^^

15-03-27 23:46

입질이야 있것죠

빠는 입질요

15-03-27 23:58

주우운님!!!
여기 그림만 좋지.....
청태랑 말풀밭이였던것이였던것이였어유.
새벽에 초입두분자리로 궁딩이디밀고 낑길뀨-_-;

15-03-28 09:11

저도 750m 지점에 대깔아놓고 2일째 들락날락하고 있시유

운동 겁나 되유

15-03-28 11:50

350은 기본으로 생각하시유~

뭐 기본 2k정돈되야 음 낚수할맛

나지 안나요~ㅎㅎ

15-03-28 12:23

앗!!!
사단장님,군단장님
뱅마~~~~~~~~~~~o(^-^)o

아침에 이고지고 400m 위치이동 보고드림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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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