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서는거 같기도 하고.. 오랑우탄 같기도 하고..
주위에서는 뭐라 생각할지....
도저히 이해가..ㅡㆍㅡ
민폐만 주는 넘들....
바람에 겨드랑이가 뽀송뽀송~~ ㅋ
힘들지않냐고....
본인도 그러더라구요
겁나힘들다구...ㅋㅋ
ㅋㅋㅋ
오랑우탄~~~
우리동네 주말되면 30ㅡ40대 단체로 지나갑니다
남들은 멋있게 보일지모르지만 저한테는 민폐입니다 자다가 깜짝놀랍니다 탱크가 지나가는줄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