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곡교천에는 사람들이 많으셨는데 제 근처 조사님 낚시대 끌고가서 어쩌지 못하시니까 배써님이 다리위로 올라가서 낚시대 꺼내주시네요 ㅎ
http://www.wolchuck.co.kr/bbs/bbs/board.php?bo_table=freebd&wr_id=829326#c_829649
저도 자주가는곳인데 베써와 붕어꾼의 실갱이가 가끔 거세게 있는곳이지요
짬낚터로는 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