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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시 한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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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시 한편 올립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더부룩한 머리에 낡은 청바지 몇일씩 굶기도 하고 검은색 가죽점퍼 입고 다녀도 손엔 하이테커의 책이 있지 다들 같은 모양의 헤어스타일 유행따라 옷을 입고 다른이의 시선을 신경쓰는것은 개성 없어 보기 싫지 그것은 세상 어느곳엘 가도 누구나 갖고 있는 것이잖아~ 누구의 이해도 바라지 않고, 지난 일에 집착하지 않아 아무도 이해 못할 말을 하고 돌아 서서 웃는 나는 아웃사이더 명예도 없고, 금전도 없어 자존심이 있을뿐이야~~ 괭하니 검게 반짝이는 눈은, 로트랙의 그림을 보네~ 그것은 세상 어느곳엘 가도, 누구나 갖고 있는 것이잖아~ 누구의 이해도 바라지 않고, 지난 일에 집착하지 않아 아무도 이해 못할 말을 하고, 돌아 서서 웃는 나는 아웃사이더 누구의 이해도 바라지 않고, 지난 일에 집착하지 않아 아무도 이해 못할 말을 하고, 돌아 서서 웃는 아웃사이더 누구의 이해도 바라지 않고, 지난 일에 집착하지 않아 아무도 이해 못할 말을 하고, 돌아 서서 웃는 나는 아웃사이더 ㅡ 봄여름가을겨울 ㅡ

멋있는시 맞습니다 근디요~

라면드시는 모습이더 멎집니더~ㅎㅎ
안녕하세요 ~

역시 오늘도 이시간에 뵙네요 ㅎㅎ;;

귀엽죠 ~ 앙증맞죠 ~

뿌잉뿌잉 ~♥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상당히 독특한것 하나가 있습니다~

찾아보세요 ㅎㅎ;;
젖가락은 현지조달하셨네요 ....라면맛에 버드나무맛이 첨가될듯하오만 아닌가요??
아~~라면을 뱉어내시는 거죠~?ㅎ
월송님~빙고~^^

당첨상품은~~~~???

서생님 당첨상품은요~^^?????
월송님 정답입니다. ㅋㅋㅋ
상품은 늘 하던대로 ~

지렁이 한통을 정성것 포장하여 택배 착불로 보내드립니다. ㅎㅎ;;


정답에 당첨되신 월송님 성원에 감사드리며, 주소 불러 부세요 ~~
왜요 ~ 뭐가 반칙입니까? ㅎㅎ;;
이런말씀 드리면 실례가 됄찌 모르지만..

물가 낚시인 같지않고..

집나온 청소년 같어요..ㅡ.,ㅡ
집나온거 맞습니다. ㅎㅎ;;

다행이 낚시가방은 들고 나왔네요. ^^;;

아직 대도 못널어 놓은 상태에 허기채우는 불쌍한 모습입니더 ㅠ.ㅠ


아웃사이더 입니다. ~
뽀붕 선배님 말씀을 존중하여 특별히 선불로 보내드립니다.

당첨되신 월송님께서는 주소를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
사진상으론 동안이시네요..ㅎ

저보다 한살 많으신걸로 아는데~^^
음 서생님 귀여우네요 ^^
저는좀 험상굳게 생겨서 부럽습니다
인물 좋은데요?

음,,,달랑무님도 동안이란 말을 듣고 싶은건 아니시고??

하긴 달랑무님도 동안이 맞네요.
길다란거 드시는 김에 지롱이도 맛나게 드시고 빈통만 택배로 보내주세요....

날 더운데 먹는 음식 버리면 죄 받지유^^°
속아 주시니 감사합니다.ㅎㅎ;;

실제로 보면 이마 주름이 3개, 사각턱에, 눈섶은 짙은색에 완전 갈매기표 일자, 피부는 울마눌님 표현으로 잔주름 자글자글 입니다 ㅋㅋㅋ

아무도 보여주지 않은 초컬릿은 있는데 보여줄 사람이 없네요 ㅎㅎ;;

쪼꼬레뚜배뿔때기
오해가 있을수 있어 밝혀 드립니다.

최소 1년이상된 사진입니다. ~

멋진 시만 보세요 ~ 사진은 안보셔도됩니다 ^^;;
라면은 역쉬 밤새고 먹는게 최고죠 ㅡㅡㅎ
사진보는데왜. 웃음이나죠. ㅋ ㅋ
아 묵고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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