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둔치에서 열린 연 날리기 중계방송 녹화...
한 나이어린 소녀가 연을 띄웠다.
그러자 사회지가 하는 말,
"한 년이 날아갑니다.!
이번엔 옆에 있던 다른 소녀도 연을 날렸다.
그러자 사회자는.
"쌍년이 날아갑니다.!
다음으로 가운데 꼬리가 없는
방패연이 날아가자.
" 속없는 년도 날아갑니다.!
마침내 대회가 절정에 이르러
참가한모든 연이
일제히 날아가자
"보십시요! 온갖 잡년들이
다 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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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중계방송 [끝].ㅎㅎㅎ
멋진 중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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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것 같은데요 ㅡㅡ‘‘
우짜지요...
사진이 배꼽으로 바뀌겠내요ㅡ.ㅡ!!!
강하긴 강하네요
저게 뭐래요???????????
감솨해요 쌍마님^^
그놈 망측하게도 생겼다
미 친 연~
소나무 생채기에 합성한 거신디여~
이거 나무가 너무 남 부끄럽게 생겼구만요..^^
여성횐님들 생각 해주세요 ㅋㅋ
뒤에 사람도 많은데 ㅠㅠ
힝 ;;
깜짝이야 ..
궁금해서 그런데요
자연목인가요? 성형목인가요?
자연목이라면 민간인 출입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희기종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해야 합니다
강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