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좋은날님 뒤에 감추고 계신것을 나중을 위해 남겨두시겠다고 하시는데...
무엇을 위해 쓰시려는지요!
여기까지와서 뒤에 하나더있다는 말을 하면서 이야기를 안하시는것은 모든것을 다시생각하게 만듭니다.
무었이 더있는지 밝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긴 시간동안 회원간의 다툼을 방조하시다가 참참참님은 1년전의 일이라면서까지 올리시고
항상좋은날님은 메가톤급은 나중에 하는것보고 터트리겠다는 말씀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저역시도 월척의 회원으로써 뒤에있다는 메가톤급이 무었인지 알고싶습니다.
이번엔 확실히 매듭을 지어야지요! 언제까지 이런 소모성논란을 안고가실려고 하십니까...
이번엔 털고 갔으면합니다.
메가톤급이 무엇인지 이야기해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저도 회원으로써 같은 조우에관해서도 궁금합니다.
이런 글들의 마지막은 악동의 해명이 나와야 결론이나겠지요?
악동의 글이 올라오기전에 다 올리시고 털고 지나갔으면 합니다.
정말로 현재까지의 포인트로 강제협찬건이 있었다고
밝혀지면 같은 조우로서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항상좋은날님 "붕대감"님께의 막말은 사과해주십시오!
아무리 넷상이고 해도 말씀이 지나치셨습니다.
마지막글은 악동이 해명이 되었든 변명이 되었든 올라오겠지요!
메가톤급! 부탁드립니다.
서리꽃s / / Hit : 5574 본문+댓글추천 : 0
아래 참참참님의 원문을 보셨다면 이런 글을 안 올렸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늦기 전에 빨리 삭제하십시오. 늦으면 삭제가 안 됩니다.
일단 삭제하신 후, 참참참님 원문을 보시고 다시 올리세요.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메카톤급이..
그래서 저 또한 밝히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지금은 이미 밝힌 부분에 대해서 해명하고 다음을 물어보는게 순서 같습니다.
악동님도 해명하실건 하셔야죠. 하실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누구보다 충격이 크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실제 그간 악동님을 믿고 그분의 조행기에서 감명 받으신 더 많은 분들이 혼란과 충격스러우실겁니다.
진정 악동님의 참조우이시라면 지금은 좀 더 현명하신 처신이 필요하시지 않을까요.
이왕 여기까지도 힘드신데...아무쪼로 힘내시기 바랍니다.
참참님의 글로는 강제협찬 설명 안뎝니까?
현실을 직시하시고 교주나 나오라 하세요.
어휘 선택이 독특하십니다.
교주라...
맞다.아니다를 떠나 이런식의 고문은 아무리생각해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올리실거면 한꺼번에 올리시는게 악동을 위하는거라생각됩니다.
사람발가벗겨놓고 춤추라고 채찍칠하는것과 다를게 워가있습니까!
청문회도 이런씩으로는 안합니다..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정말로 회원들을생각하시는분이라면 메가톤급도 올려주세요!
참 재미있네여
메가톤급 기대됩니다
더위를 한번에 날리는
초메가톤급이기를 바래봅니다 ^^
그런데 서설이 길어지면
효과는 반갑되지 않을까요
악동이 교주면 횐님들은
회원인가유 신도인가유
이거 악동보다는 횐님들끼리
대리전만 하는것 같네여
정작 본인들은 함구하고
오전에 쪽지로 뵙고 다시 뵙게 됩니다.
저 또한 하얀비늘님의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염려스러운 일이 현실로 블거진 지금 앞에 분들께서 악동님께 질의하신 내용이
먼저 어떤 형식이던 해명이 선행되는 것이 순서로 보여집니다.
지금까지 악동님께서 제대로 자연자연님을 비롯하여, 금오강님등이 질의 하셨을때
답변이 있었다면 이해가 됩니다만, 지금까지 진행되어 온 과정을 되돌려 볼때 염려 스러움이 앞섭니다.
진정으로 위하는 서리꽃s님의 심정은 이해가 됩니다만 이런 상황을 만든 분은 다름아닌 악동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월님들께서도 악동님의 진정성이 담긴 글을 기대하고 있을 것입니다.
저 역시 그런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서리꽃s님!
무엇 보다도 지금 상황에선 악동님께서 제일 혼란스러워 하실 것 같습니다.
마음을 추스리시고 악동님의 말씀을 경청해 보시는 것은 어떠실런지요.?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요???
혹? 님들도 추종자,맹신도를 만드는데 일조한
장본인들은 아닐런지요???
이왕지사 여기까지왓으니 전부다 밝혀야지요
큰거든 작은거든 다 밝히시기바랍니다
제삼자들이 아닌 악동님 본인과 실제를 알고잇는분들
전부다 밝히시고 해명이든 변명이든 악동님이 밝히셔야겟지요
유야무야 넘어가면 앞으로도 이런 소모성논란은
계속될겁니다 다 밝히세요 전부다
수많은 회원분들 전부다가 피해자입니다
밝히라고들 하셨지요?.
구체적인 구설수가 나와야 해명을 하던 말던 할 것 아니냐 하시면서요.
이제 구체적인 구설수 몇개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한꺼번에 올리는게 악동을 위한다는 이상한 말씀으로
이제는 구설수를 한꺼번에 다 밝히라고 요구하십니다. 허허참.
우리 낚시인들은 대부분 취미로 낚시를 즐기지만, 최근 거론된
조구업체들과 그 종사자들은 생업이 달린 절박한 심정으로 그
부담 또한 상당하리라는 것을 정녕 모르십니까?.
악동님은 생수와 쓰레기봉투 외에 협찬은 없었다고 분명히 말씀하싲 않았나요?.
이제 구체적인 몇몇 구설수가 나왔습니다.
다 밝히라고 요구하실 것이 아니라 이미 나온 구설수라도 먼저
해명하라고 악동님께 되려 요구하거나 차라리 악동님께 다 나오기 전에
모두 다 이실직고 하라고 요청하시는 것이 지금껏 악동님과
교분을 나누어 오신 분으로서 더욱 악동님을 위하시는 길이 아닐런지요.
뭘 원하세요?
궁금하시겠지만 참고 묻어야 됩니다
그리고 막말하신분은 제가 아니라 붕대감님 께서 먼저 하셨읍니다
붕어우리님 원문을 다시보시고 그런말씀 하세요 .
조용히 떠나시는게 서로를 위해서 낳을것 같은데요~~
이미 이정도면 충분히 메가톤급이 아니던가요?
사실 저도 그런 구설수를 들었지만 이렇게까지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지금 밝혀진 껀만으로도 해당조구업체는 전전긍긍하고 있을겁니다.
또 그간 악동님을 존경했던 많은 분들이 혼란과 충격스러울거구요.
꾸준히 요구하던 카더라 말고 해당업체측 진실을 밝히라해서 지금 한곳은 밝히지 않습니까.
그걸로도 충분하지 않으신가요?
제 생각엔 그 하나로만으로도 너무 충격스럽습니다. 또한 이후 월척에 미치는 여파도 우려되고요.
누구보다 월척지에서 그만큼 사랑을 받고 공을 쌓아오시면서 진정 월척지를 아끼신다면 그뒤에 올 파장을 걱정해야 된다 봅니다.
최소한 양심이 있다면 말입니다.
악동님이 누구십니까. 그런 악동님을 여태 보필한 분이 서리꽃님이십니다.
악동님이 나서기 전에 간보기 위함이라면 아니시겠지만요. 지금 밝혀진 부분이라도 해명하셔야 합니다.
어찌 하나도 의문을 해결 못한체 또 다른 추문을 물어보시는지요?
구경꾼들이야 어차피 메가톤급 스릴을 즐기고 싶은게지요.
저는 구경꾼이 아닌 진정 월척을 위함으로 더 이상 추락하지 않은 악동님이 되시길 바랄뿐이네요.
T텐트사에 포인트를 앞세운 강제협찬껀 부터 해명 하세요.
제 생각엔 그 하나만으로 사실로 밝혀진다면 악동님의 명성은 추하게 나락으로 떨어질거라 봅니다.
그런데 더 많은 추문까지 까발라진다면...이건 월척을 위해 악동님께 존경심을 가졌던 선량한 조우들에게
못할 짓이 아닌가 봅니다.
지금 저는 서리꽃님 글이 아닌 악동님의 진실한 해명을 기다릴 뿐입니다.
이그그~~~
현실을 바라보세요...
교주는 숨어서 나오지 않네요!~~
악동님이 그러시더군여 요즘 악동님취미가 아이피추적하는거라면서 제가쓰는 아이피를추적했다더군여
누군가가 월척지에 글을남겻는데 그게 제아이피랑 같다면서 참고로 전 저희어머니건강이 안좋은관계로 집에서는
컴을 하지않습니다 담배를 못피기때문이지요 그래서 항상 동네피시방을 이용하구요
그런데 더웃긴건 악동님추종자분들이 저와 좋게 지내시는분들한테까지 전화해서 머라하셧더군여
황당해서 사이버수사대에 전화했지요 신고하려고 헌데 아이피추적한내용이 없다하네요
그래서 확인해봤더니 댓글옆 숫자를보고 말씀하신거더군여 악동님추종자분 아이피추적을하려면 확실하게 하세요
고작 옆에 숫자보고 추적했다하십니까 그걸로인해 제 주변분들과도 약간의 거리를두고있는 상황입니다 그분들조차도
제가 했을꺼란 오해때문이지요 참고로 제가아는 우리동네 월척회원분만 세분 계십니다...
월척을 실추시킨 회원을 마땅히 강퇴 시켜야 합니다
저놈 겉은 검고 속도 검은가 보다
까마귀 검다하고 백노야 웃지마라
겉이 검은들 속조차 검을소냐
겉희고 속 검은이는 너뿐인가 하노라..이직
덧붙여서..
너 자신을 알라..소크라테스..
메가톤급이 또있냐고,이번엔 가까운 지인들이 밝혀보시지요....
한번 편드셨으면 끝까지 같이 하심이 남자답다 생각되네요.
혹 저를 아시는분이 계십니까? 저와 통화나 의견을 주고받으신분이신가요?
맥스웰 님 물오리님 절 아십니까? 님들은 어떻게 제속을 그리 잘아시는지....
뉘신지는 모르지만 글은 가려가면서 쓰십시오.
항상좋은날님 다시한번더 부탁드립니다!
다! 밝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모든게 한번에 밝혀지면,
잠못자는악동님 뿐만 아니라
정말 여러 회원 분들이 아픔을
겪지 않을까요?
조금 더 기다려 보세요.
그만 하십시요.
왜 님의 글이 사그라더는 불에 기름을 끼 얹는다는 걸 모르십니가 .
그 말이 진실이던 거짓이던 세월이 무슨 대수입니까 !
세월이 일년 아니 십년 백년 일지라도......
참이란 명제도 일년이란 유효기간이 지나면 거짓이 됩니까 ?
서리꽃님을 비롯한 몇몇 분들 때문에 체인처럼 얽히고 섥히고
풀 수 없이 엮힌 실타래처럼 얽혀 간다는걸 아셔야 합니다.
악동님보다 나이가 한참 많어시고
누구보다 같이한 시간이 많다는분이
시각의 차이가 그것밖에 안되는지요...
세상사 온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옆에 계시는 어른분들이 악동님이
잘못된글이나 행동이 보이면 나무라고
바른길로 인도 하셔야지요
이게 뭔 우스개짓 입니까
지금 밝혀진것만 해도 고개를 들수없을만큼의
참담한 심정이 되어야 하거늘 계속 두둔하시는
이유가 궁금 합니다 잘못은 지적하고 하셔야할
연륜이라 생각 되었건만....
악동님을 옹호하는 분들의 거친표현에 한번이라두
자중하라는 말씀은 하셨는지요 참 표현하기 어려운
의중을 가지신 서리꽃님입니다....
각설하구 서리꽃님과 붕대감님이 그중에 연세가 있어시며
이제것 분란에 중심에서 설을 퍼트린자 용서치 않겠다
하시고 밝히고 넘어 가야한다구 누차 자게판을 개판으로
맹그셨지 않습니까...
지금 밝혀진 일들이 잘난사람의 힘으로 보이는지요
사실을 밝히라 하신것이니 사실로 밝혀 졌을 뿐입니다
제발 자중 하시어 더이상 논란거리로 만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부끄럽지 않어신지요.악동님보다 연장자분 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