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간은 살짝 맛이가서 약간 상했을 때 입질이 더 좋습니다.
문방구 칼로 방울토마토 크기로 잘라 그냥 꿰어 쓰면 됩니다.
메기는 입이 크서 미끼가 크도 잘 먹습니다.
닭간 표면에는 껍질 같은 막이 있어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냉동은 하지 마세요. 해동하면 흐물흐물해집니다.
닭간을 제가 많이 사용해 봤습니다.
잘떨어져서 대낚시는 문제 안되지만, 릴은 바늘 이탈이 쉽습니다.
길게 썰어서 살짝 끓은 물에 데쳐서 자르면 겉면은 익고 안은 안익은 상태로 쓰는법이 있고, 달간을 실로 십자가 모양으로 묵어서 투척하는법이 있습니다.
단 닭간도 자주 갈아줘야 입질이 빠릅니다.
피냄새 다 빠지면 입질이 늦습니다.
이박사님이 전문가이신디..
메기 5톤10톤 기본이십니다
깨벌래로는 몆수 해봤는데요
청지렁이도 준비 해보시져
입질 있습니꽈?
지금 얼척할때가 아일텐디유?ㅡ.,ㅡ
반해동 닭간은 덜 떨어져나갑니다.
적당한 크기로 잘라진 닭간 정가운데를 낚바늘로 관통해서 바늘귀 위 목줄까지 관통했다가 다시 바늘쪽으로 내려 바늘에 닭간을 한번 더 꽂습니다.
메기 세 개만요.ㅡ.,ㅡ;
근데 그게 32대정도는 되는데.
그냥 그 뻘건 것을 어분에 되직하게 개어 사용하시고
두바늘 에서 한 바늘에는 지렁이를 서너마리 꿰고요 한 바늘에는 되직한 어분을 강낭콩 만하게 달아서리......
메기 안자블란다여
문방구 칼로 방울토마토 크기로 잘라 그냥 꿰어 쓰면 됩니다.
메기는 입이 크서 미끼가 크도 잘 먹습니다.
닭간 표면에는 껍질 같은 막이 있어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냉동은 하지 마세요. 해동하면 흐물흐물해집니다.
닭간을 썰어서 바늘에 꿰어쓰면 된다고 그랬더랬죠...
그날 밤 전화가 옵니다.
마무리 해도 입질도 없다고.......
그리고 이해 할수 없는 말들을 합니다.
세모로 썰어도 입질없고. 동그랗게 썰어도 입질없고 길게 썰어도 입질이 없답니다....
몇일 뒤 그냥반 이야기 듣고 기절할 정도로 웃었드랬죠....
내가 이야기 한건 닭간....... 그냥반이 들은건 닥광
생활낚시인님...
닥광은 아니되옵니다......^^
전통시장 몇곳 돌며 예약까지 해서
10회 출조 동안
동사리 한마리 잡았네요 ㅎ
말지렁이가 갑입니다
시골동네엔 닭집에서 닭간 그냥주기도 하더라구요
닭간>지렁이>돼지비계 순으로 잘먹드라구요
저는 소간을 사용합니다.소간은 따로 냉동 얼릴 필요도 없을뿐더러 닭간보다 심줄?이라고 해야하나요?더 많아서 바늘에 이탈되본적 없습니다.
소간을 추천드립니다.
잘떨어져서 대낚시는 문제 안되지만, 릴은 바늘 이탈이 쉽습니다.
길게 썰어서 살짝 끓은 물에 데쳐서 자르면 겉면은 익고 안은 안익은 상태로 쓰는법이 있고, 달간을 실로 십자가 모양으로 묵어서 투척하는법이 있습니다.
단 닭간도 자주 갈아줘야 입질이 빠릅니다.
피냄새 다 빠지면 입질이 늦습니다.
어제 처음으로 해봤는데 확실히 얼렸다 녹으니
이탈이 잘 되서 아주 조심히 던졌습니다
동자개 한마리 얼굴만 봤습니다
다음엔 어찌할지 아이디어가 떠오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