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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나

나끄러 가볼랬더니만... 저수지를 미리 순찰을 돌았더랬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연휴다 해서 그런지 꾼 오빠야들이 바글바글하네요. 가족단위 출조도 많고요. 중층한다고 메기 뽀인트까지 접수해버리시는 바람에 어데로 가야하나 고민입니다. 오늘은 안 나오는 붕어 보다는 메기가 급 당기는데 말입니다. 메기라 메기... 메기 메기 메기 메기 메기 메기 메기 메기 메기 메기 메기 메기 메기 메기 메기 메기 메기 메기 메기 메기 메기 메기 메기 메기 메기 메기 메기 아 진짜...

아~~한발 늦었어

건빵~~2!!

간만의 독조 세팅완료!!!

목살찌개에 톡....부터?
동거니 성님/
한천으로 메기 나끄러 같이 가실래요? ㅋ

달구지220님/
구한말 유머를 쓰세요. ㅎㅎ

간만에 독조 나오셨어요?
대박 기원드립니다. ^.^


요런넘으로 대여섯수 ㅎ
붕어 7치8치 50 여수 현재 진행중입니당~
바람불고 출조객 많으실때는
쉬세요.

어제 꼴 납니다.
미리내님사진이
















난장판이네요ㅎㅎ
손전화가 주인을 닮아 좀 딸립니다 ㅎ
영암인데 이리오시렵니까 ㅋ

낮에도 옥수수 먹고 메기가 나오네요ㅋㅋ

붕어 허리급은 덤이구요
근처에 계시면 메기 탕이라도 같이 드시자 할텐데......

이박사님선물입니다
약속은지킨걸로알겠습니다

어제낮낚시에나온 올해2호4짜입니다

조용히올해 열심히달리겟습니다

^^

저는 릴들고메기잡으러가고싶습니다
에쓰지하늘님!!!
선수끼리 왜그러심꽈?
계측자엄스면 하다못해 패트병이라도....
오늘 왜이러는지...

합천쪽에서는 쏘가리4짜가 나왔다는디요..

그것도 몇마리씩이나...ㅠ
리택시님/
물은 아까도 뺐는 걸요.
화장실에서요. ㅎ


미리내님/
꽝 기원 감사하구요. ㅡ.ㅡ^
메기 마이 낚으세효. ^.~


린츠님/
요즘 컨디션이 오락가락해서 집을 멀리 못 벗어납니다. ㅎ
혹시 모정지??? ㅋㅋ


어수선님/
메기매운탕은 고저 울엄니표가 짱임돠. ^^


하늘님/
앞번에 소식 전해 듣고 무지 좋았습니다.
다른 분들은 몰라도 하늘님은 4짜 낚으실줄 알았어요.
4짜 낚는 비책 좀 몰래 저만... ^^;


달구지님/ 림자님.
식사는 하셨습니까. ^.^
도톨님/ 계곡님.
그래도 40cm급 두 개, 35cm급 한 개 낚고 철수했습니다.
중층꾼들 사이에서 선방했습니다. ㅎㅎ
오 고생 하셧습니다 ,,
이제 매운탕에 이슬이만 드시면 완전 좋겠죠 ㅎㅎ
잉 ,,부러워요 ㅎㅎ

동생놈 1시간 반 조과 입니다. 참붕어로...피아노 소리~~~
살림망 없어서 처음 몇마리 놔주다 너무 잘잡혀서 ^^;
미끼가 없어서 여기까지만...
천년학님 동생분도 선수세요.
저도 참붕어 미끼로 어젯밤에 세마리 했습니다.
중층하시는 분들 후레쉬만 없었어도 최소 열마리는 잡았을 텐데 아쉽지 말입니다. ㅋㅋ


검정과하얀붕어님/
9일까지는 더 낚아두려구요.
어머님표 메기매운탕이 인기가 많아서 여기저기 나눠드려야 한답니다. ^.^
아...

건빵 마이 무면 목 막혀요...켁..켁..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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