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오면 달려가는 나의 한천 메기터가 오늘보니 완전히 해빙이 되었습니다 한참 전 에 왔을때는 얼음이 꽝꽝 얼었었는데~ 어서 어서 날이 풀리고 비가 와야 낚시대로 잡든 엉덩이로 잡든 메기를 잡을텐데 쩝 ! ! 봄은 오고 있습니다.
수제비 떠 넣고 라면3분의 1개넣고
보글보글~~~~~후룩 ~~~캬~~~!!!
메기 만세 ! 한천 만세 !
깨벌레 만세 ! 소박사님 만세 !
봄도 만만세 !!!!
엉덩이로는 어캐 잡죠??? --> 인증샷 ~! 하나만 올리 주심~ 감사 하겠습니다..ㅎㅎ
로또 당첨되이~소!^^
감사합니다 아버지 선배님~~^^
아버지 선배님??
인상선한 우리 번개머리님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별일 없으시쥬??
메기들도 기지게를 피고있겠읍니다.
소박사님을 반기려구~~~~^^
그나마 멀쩡한 엉덩이
메기한테 다뜯기면
밥샵사모님께 맞아 죽습니다.ㅎㅎ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우짜꼬~~""
너무 우려 드십니다 ㅎ
올해는 기필코 메타급 메기를잡아
염장샷을 올리겠습니다~~^^
기본 짬낚으로 10여수 이상 올릴수있는곳이
있긴한데요~~~.
괜히 메기 잡으신다구 물로 들어가지 마세요~~~
그러다 날도 추운데 맞아 보세요...;;
빨리 따뜻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매기메운탕에 수제비 라면 반개
를 넣고 꿇이면 죽음이죠~~^^
그곳이 어뎁니까?샬망동지
밥샵한테 맞더라도
한번가보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