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울트라 마스터 무학인사드립니다..
휴일 가족과 행복한 시간 보내셨는지요?
제가 서울에 온 이유는..
며칠전 2박3일 낚시중에 벗이 이런 얘기를 했었습니다..
벗왈
"이번생은 잘 못된거 같어"..!!
그때 잘 얘기했지만, 안심이 안되서요..
40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도 늦지 않을 나이라 생각합니다..
위험한 생각..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놈..에게 행복, 행운이 가득했으면 하네요..
두서 없이 글 적었습니다..
행복하세요..

무학님과 같은 친구를 두신 그 친구분이
부럽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참 좋은 일입니다.
친구분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40대초,중반에 그런 생각이 들때가 있더군예.
친구분께 힘주십시요 ^^
안 어울리구로~~
먼일인지모르지만 훌훌떨어버리시고
잊어버리십시요.
울트라마스타 아닙니까!ㅎ
정신바짝 차리라고 패뿌고 소주한잔...
그리고 그 친구를 위하는 무학님..
두 분 모두에게
행운과 행복을 기원 드립니다.
세상은 분명
살아 볼 가치가 있습니다.
힘 내시길 -
저 또래이시네요..
다시 시작할수있는 젊은 나이니만큼 친구분께서 힘내시길 바랍니다^^!
무학님도 화이팅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