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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꽝 그리고 아쉬움

면꽝 그리고 아쉬움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갑자기 낚시가 급 땡기네요

전화기 돌립니다

사장님 좌대 깊은 곳에 있는것 있나요?

아직은 연안에 있는데...들어와요

3m권에 옮겨 놓을께요

 

 

면꽝 그리고 아쉬움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3m권에서 이른 밤에 허리급으로

두마리하고 집중하는데

새벽녁에 멋진 찌올림과 함께

묵직한 손맛...4짜구나

몇년만에 4짜인가

뜰채에 담는데... 왜 니가...

떡이네요~~ㅠㅠ

 

그래도 간만에 비릿내 맞았습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십시요


루피님하고 따로 갔구나...^^

손맛 보신거 축하 드려요.
노지사랑님...
루피님하고 결혼 안했어효~ㅠ

뭉실뭉실님...
오랫만에 출조했습니다...면꽝도 오랫만에~ㅎ

초율님...
3m권에서 째는 덩어리 떡
정말 4짜인줄 알았습니다

붕춤 교주님...
자동빵이 아니라서 아쉽습니다~ㅎ
응?

결혼 하신.....거 아닌가요?

또 누구에게 낚인거 같은 이 싸한 느낌은 뭔가요?
아~ 헛갈려요~~

아~ 징짜
떡인들 어때요.
손맛보심을 축하드립니다.
3미터의 깊은수심에 월척만되도
힘이 장난아닐텐데요
손맛 찐하게 보셨겠어요
그정도 수심에서의 손맛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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