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멸사봉공"

대백회에선 낚시대를 펴지 않는 푸르메 입니다. 늦은 시간 까지 선배님들과의 담소가 좋았습니다. 한잔의 곡주와 밝은 달을 안주 삼아 그동안의 안부와 소식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들이 기다려 집니다. 주제 넘게 올린 당부 글을 반영 해주신다 하니 감사 말씀 전합니다. 누가 하든 상관 없다라는 제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솔선수범하여 적극 돕겠습니다. "혼자서는 할수 없는 일 다 같이 해야겠지요" 끝으로 대백회 와는 상괸 없는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저를 정신병자.라 부르며 직업이 의사 인지는 모르겠으나 진단 까지 해주신 경희님. 어제 분명 사과글을 부탁 드렸는데 없더군요. 최근 월척에서 욕설과 도가 넘는 인신공격이 많아졌습니다. 키보드만 있으면 용감해지는 당신들께. 숴워 보이는 행동들이 얼마나 큰 죄인지를 알려 드리려 합니다. 작년 부터 꾸준히 저에게 정신병자 취급을 하신 경희님의 댓글이 14가 되더군요. 법원에서 일하시는 지인을 통해 알아보니 그중5개가 명예훼손 처벌이 가능하다 합니다. 하고 싶지 않는 일이고 하지 않으려 했으나. 월척에서 욕설이 난무 하고 인신공격이 없어지길 바라며. 소장을 접수 하려 합니다. 전 입으로만.타자로만 끄적이는 사람이 아니라서요.

이젠 소송까지 ᆢ

머라 해야할지 모르겠내요 ㅡㅡ
푸르매님!!!! 쪼오~~옴

조기 저짝~~~

이슈 토론방^^

들가시지~~~거기 물 좋아유~~
이런 내용은 개인적으로 하는게,,,,

안타깝습니다,,,
다른건 다 몰라도
제발 법으로 사람사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승자도 패자도 없이 양자 모두 큰 상처만
남는 일입니다.

그리고 진짜 그런일을 실행한다면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잃게 되실 겁니다.

제발 그러지 마시라고 부탁드립니다.
이런글은 두분이서 알어서 처리하시는게 굳이 자게판에 소송할테니 알어서 하십시요 하는 뉘앙스 밖에 안보여지네여

푸르메님 다시한번 생각해 보세여

여기는 사적인 공간이 아닙니다~
스토커나 푸르메나..

아인가???

더 독해져 온건가,,
왜 꼭 어수선 할때 이래야 합니까ᆢ

그냥 자유게시판이니 각자 자기 생각을 편하게 적고 즐기는건 좋은데ᆢ

이쓔꺼리가 될만한 이야기는 내 일기장에 혼자적고 보는건 어떨지요

여기 어린아이들 활동하는곳 아니고

다들 사리판단 넘치게 하시는분들이 활동하는곳으로 압니다요~

왜 꼭 우리 푸르메님이 글을 올리심 이럴까요ᆢ거울앞에서 잠시 생각좀 부탁요~

간만에 인사를 이리 드려 죄송합니데이~^^;
원문글이 단순 화가 치밀어서 쓴글인가 착각 하시는분들이 계시네요.

제가 왜. 일까 라는 생각을 단1초라도 하시고 댓글을 다셨다면.

비꼬는말투와 조롱섞인 댓글은 안보일텐데 아쉽네요.
이젠 요기도 올데가 못되는구나....
그러니...맘을 알아달라 이말 아인교.

코에는 코.

귀에는 귀.

입에는 입.

이런식으로 꼭해야합니꺼??

먼저 너그럽게 한번쯤 안아주이소.

그것도 하나의방법입니다.푸르메님!!
이런글을 아무러치 않게 올리는 당신
대단합니다 ^^~~;;
다른사람들은 글을 올려도 다들 좋아라 농담하고 하는데.

왜? 푸르메님이 글을 올리면 비아냥거리고 문제가 일어나고 그러는지 생각좀 해보세요.

이런일들이 한두번이 아닌지 알고 있읍니다.

많은 선배님이 그리고 후배님들이 만나면 좋은말 많이 해주시는걸로도 알고 있읍니다.

푸르메님이 월척의 대통령도 아니고 누가 뭐라도 할라치면 이래야된다 저래야된다...

그렇게 많은 것을 알고 계시다면 뭐든 일이든 직접나서서 하는게 맞지 않나요?

나타나지도 않다가 누가 뭐좀 해볼라하면 나타나서 이렇쿵저렇쿵 .......

그러니 푸르메님이 안티가 많은 겁니다.

이제는 푸르메님이 이러는게 식상해졋네여...

어린애도 아니고 같이 놀자고 보채는것도 아니고...

대체 뭔니까???

올때마다 평안하게 지내던 자개방이 시끄러워지는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경희님인가 그 분은 이제 죽었다. 스토커한테 걸렸으니 ㅎㅎ
아침에 문자가 오더니 여기다가 올리셨군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계속 진행하시고 법원에서 뵐 일이 있다면 거기서 뵙겠습니다
장미가 왜 아름다운지 아시는지요.

하얀 부르스님 가시가 많은 말은 좋게 보일수 없습니다.

대통령과 정치인들에게는 유독 인성과 법의 잣대를 드리시는 선배님들.

왜 주위.지인. 들에게는 소심 하시는지요.

당신들께서 뽑은 대통령.정치인입니다.

뽑는 사람들에게 먼저 가시가 필요 할겁니다.
푸르메님!!!

님의 가시에 몇년간 하도 찔려

이제 나올 피도 엄심더~~~~~~~~~~~~~~~~~-.=
정말 스스로를 모르시는 건 지

아님

슈퍼맨, 스파이더맨처럼 영웅쯤 되시는 걸로

착각하고 계신 건 지. .




정말 스스로를 잘 알고 계시다고

믿고 이런 글을 쓰시는 건 지 궁금합니다.
푸르메님의 의사에 동조하는 분이 한분도 없다는 것은 푸르메님이 잘 못 되었다는 것은 반증하는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세요.독불장군처럼 우기지 마시고 ~~
효천님.

제가 허세와 영웅심을 바라고.

이런글 을 쓴것에 비해 저에게 득이 될께 단 하나도 없지 않나요.

저를 영웅으로 봐주시는분은 아시다시피 단 한분도 없지 않는지요?

최소한 하고 싶은말. 칭찬과.비난 앞에서 서로 눈치보며. 활동 하지는 말자구요.

머하나 받을때는 헤헤 거리며 좋아라 칭찬과 입에 발린 감언 이설로 노시다가.
수틀어지면 언제 그랫냐 식으로 등돌리고 외면 하는 분들.

아시지요? 지난 5년 동안 활동하면서 수없이 봐 왔습니다.

물론 효천님이 그런 분이라는건 아니구요.

그리 살지는 말자구요.
날마다 월님 저는 동조를 바라고 글을 쓰지 않습니다.

설령 동조를 하신다 하여도.

제글에 댓글 달기를 거부하고 자제 하기를 수차례 말씀드렸구요.
푸르메님의 근간에 작성하신 글들을 천천히 읽어 보고 왔습니다..

때로는 아는것도 모른척 모르는것도 아는척을 해야하며 살아가야 할때가 있는게 사람사는 세상의 이치입니다..

푸르메님 5년동안 활동 하시면서 수없이 많이 봐 오셧지요 ?

푸르메님보다 훨씬 더 많은 세월을 보고 지내오신 선후배님들 많이 계십니다...

저 역시도 푸르메님 보다도 많은 시간을 월척에서 보내왔습니다...

정작 그분들께서는 왜 아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은 것일까요?

한번쯤은 내 자신을 돌이켜 보는시간도 필요합니다...
님의 뜻을 모르는 바 아닙니다.

하지만 나서야 할 자리와 때는 아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세상 살면서 님께서 말씀하신 여러 상황들이

하나 둘이겠습니까?

그 하나하나 다 짚고 넘어 가자면

어디 살 맛이나 있을런지요?


이번 대백회건도 님께서 그리 말씀 안하셔도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습니다.


님께선 충심으로 올리신 글이지만

남들이 보기엔 다 된 밥에 코 푸는 격으로

밖엔 보이지 않으니 이리 말씀들이 많은거고요.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경희님이 푸르메님을 먼저 안아주지 못했으니
푸르메님도 경희님을 인내로 안아주실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 앞에서 경희님을 거론 하셨을때에는
그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할 자세가 되어있어야합니다.

설마,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무시하기위해서
일부러 많은 사람들 앞에서 글을 쓰시지는 않았겠지요...

비아냥이나 욕설 따위는 강심장으로 무시하시고
평소에 친분이 있거나 정중히 하시는 말씀에는 귀를 귀울여주세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저는 푸르메님을 깊히있게 이해합니다.

이곳에 댓글다시는 선후배님들도 좀더 심도있는 이해심을 발휘해 주셨으면 합니다.
약간의 오해와 이런 현실을 이해해 달라는것이지 편을 들어달라는건 아닙니다.

가까이 계시는 푸르메님을 한번 만나뵜으면 좋겠는데
기회가 잘 안생기네요.

푸르메님, 취미와 정의 싸이트에서

쌍욕과 주먹질을 하는것보다 더 최악이 법적대응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끝까지 싸우더라도 법적대응은 생각을 달리 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그간 님께서 올리신 글을 보면

정의감에 불타시는 분인지 아니면 관심받고 싶어하는

어린아이같은 마음 이신지 모르겠습니다

대백회 가본적도 없고 갈 예정도 없지만

술이 끼는 자리에서는 소리가 커지는 법입니다

그런게 싫으시면 안가시면 될것을

굳이 가셔서 본이 맘에 안드는 행동을 하시는 분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녀오시면 또 한번 시끄러워지겠지요

이번 대백회는 회비가 없는게 그나마 다행이네요
요즈음은 법원에서두
괴기가 나오는가 보죠? @.@

낚수꾼의 본질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시옵고..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푸르메님 안녕 하셔요
멋쟁이 입니다
기회를 주신다면 쇠주 한잔 대접해 드리고 싶네요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