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우한폐렴으로 인해 고향에 안내려가는 가정이 늘어 매출이 급감 했다는데... >.,<ㅋ
매출이...급감~~~ㅎㅎ
저런 부모를 없신여기며 사소할 지언정 거짓을 넘어선
사기에 가까운 불효는 더나아가
부모를 죽이는 살인이 되기도 할 수 있겟네요.
최소한의 도덕적 가치를 행해야하지 안을까합니다.
저런 물건 파는 놈들도 문제라고 생각이 들기 시작하네요.
이럴바엔 무엇하려 결혼하는지 차라리 혼자 살지
그리고 저렇게 하면 양심에 가책을 안느끼는지 궁금합니다
또 옆에서 이런건 아니다 라고 따끔하게 얘기하는 사람도 없는 모양 입니다
우리동네 입구에 걸려있는 한가위 구호
"불효자는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