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라고 밝히지도 않은분이 보내온
굴비 박스 입니다
하ᆢ
이걸 어째..
난감합니다
굴비집 전화해서야 보내신분 찿았습니다
전화했던 시치미 딱 떼시네요
받으면 빚인줄 알지만
보내준분 마음 고맙게 받겠습니다
보내주신분께서 원치 않으셔서 밝히지 않습니다
명절선물 ..
-
- Hit : 2233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29
나도 굴비 조아허는디......
나도 굴비 머글줄 아는디......
흐~으~^^
우째 염장이 조용하다했더니 이렇게 과감하게... 한꺼번에..
여튼 좋으시겠습니다...
바로 요고이 영광에 천일염으로 버물린 영광굴비가 맞죠~
오리지날 염장질이네요~
만이묵고요~
설사는 꼭"""하지 마이소~에헴~
범인은 분명히 현장에 나타납니다~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참"좋은분들입니다~
맛난 굴비드시고 월척 아지매들도
굴비 엮듯이 대박하세요~~~~
이것은 철 이른 산타의 선물입니다^^
사건 현장에 범인은 다시 나타난다!!!
그람........
계속 지켜봐야겠읍니다. ㅡ.ㅡ
추카드립니더~^___^
그나저나 누가보낸건지를 모르이식구들이랑 맛나게드심 보내주신분도 조아라하실겁니다
고걸 굴비라 하는것 맞쥬
울 동네선 월붕어 말린걸 굴비라 하는디~~
일괄 구매합니다
ㅋㅋㅋㅋ
이제야 약좀 팔리겠네요ㅎ
정말 ^^ 좋은분이네요^^
하신만큼 받은거 아닐까요^^ㅎ
가는정이있으야 오는정이있읍니다
두분다 좋은분이시네요
즐그운 눈 호강하고갑니다
굴비가 됩니더
지대로 염장 입니더
정이 느껴 집니다
오늘도 라면 묵어야 합니다
'속았지롱' 써있지는 않겠죠(농입니다)
은둔자님 인덕에 굴비가 날라왔네요
은둔자님이 평상시 베푸신 은덕은 굴비선물 몇 배 몇 십배겠죠?
즐겁고 행복한 명절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물말아서 간장이랑 먹었습니다
근 10개월 백수가 무신,,,,
ㅁ 이나 ㅃ 로 시작된 대명 아닌가 사료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