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바람에 포기하고 집에 왔습니다. 명절엔 김치찌개와 스팸 그리고 낮술이죠ㅎ 푹 자야 되겠어요. 운전 조심히 하세요들~~~ 입이 워낙 짧아서 그래요!
해지면 원투낚시나 할수있을련지...
이쪽이 천혜의 낚시터인가 ~ㅎ
저 이제 잘래요ㅎㅎ
여기 바람은 장난이 없네요;;/
술마시면 얼굴이 빨개지는지라, 낮술을 할 생각을 안하는데,
어쩌다 한잔하면 머리가 마이 아픕니다. ㅡ.,ㅡ
지금도 저녁과 함께 반주 한잔..
인생 뭐 있나요?
울면서 태어났지만, 즐겁게 살다가 가면 되는것을...
인삼 막걸리 두병 사온거
오늘 설날에 낮술 한잔 하고
낮잠 한숨 잤더니 잠 이 안와서 또 맥주한캔 마시고 있네요내일은 또 낚시나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