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전 이벤트 당첨이라는 연락을 받고 너무 좋았습니다. 직접 만들어주시 명품백 완전 제스타일 ㅋㅋ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명품짱님
고생하셨습니다.
전 아까워서 사용도 못하고 봉투에 담아 보관만 하고 있습니다.^^;
두개는 너무 호사라
동료 하나 나눠주고
제꺼는 어느 님께서
쌔비....ㅠㅠ(그것만....)
책상이 딱 공무원 포스..
저는 명품의자 있는데, 저번출조에 비가와서 차에 모셔두고 사용도 못했어요 ㅠㅠ
축하드립니다. 명품님은 정말 말그대로 명품님 이십니다.
부러우면 진다는데 부럽네요
저로서는 재료 다 가져다줘도 못만들듯헌디...ㅋ
암튼 명품짱님 자체기 명품이십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