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앞에서 앉아 위장술 펼치더니.. 훽~~~~~ 돌아 앉으며.. 내 젊어 보이나..?? 음...요래 보인다. 얼굴...24세.. 허리.. 24세 S 라인..25세 대충 사탕 발림에 만족 모드 들어감.. 에휴.. . . . . . . . . . . . . ( 다 합한게 니 나이다.. 24 + 24 + 25 = 73세...)
어~~~머!!!
한 십년은 젊어보이네요.
ㅎㅎㅎ 싫지는 않더라구요.
"속지말자 "화장빨. 다시보자 "사진빨"ㅎ
어~~~머!!!
이발소 좋으신데 다니시나 보네요...ㅎㅎㅎ
이제 알았심더
오래묵은 젖갈이 훨씬 더 입맛을 돋구잖어유...^___^
지난 온 시간 만큼이나 깊은 사랑을 키우셨을 "낚시와 상처"님 더더욱 진한 사랑하시길~~~~
낚시와상처님 고수십니다 ^^
이럴때
바른말은
비올때 먼지나도록 맞지요
한수 배우고 갑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