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 낚시사랑, 중고낚시왕, 중고나라... 주기적으로 판매글 올리시는분 더러 계십니다. 업자분들과 같은맥락이요.. 낚시뿐 아니라 기타 물품들도 많아요. 싸게올라오는거 잡아서 적정거래금액에 되파는거 자체는 그사람의 능력이기때문에 (?) 문제될건 없지만 넘 자주 올라오면 보기는 좀 안좋죠~
제가볼땐 그런 물건을 새것으로삿다에 한표입니다
장비병은 직접구매해서써보고 파는것으로 예상합니다
사람은 단순합니다 ㅎㅎ
무리하는걸 알면서로 지르는 ㅋㅋ
취미가 낚시밖에 없는 사람은 직접경험하고 느껴봐야
그걸 깨닫습니다..
왜냐 사람에게 만족이란 끝이없는 겁니다..
스트레스를 이걸로다가 푸는방법밖에는..
없는것처럼..개인적인 제 생각입니다..
물어보시는 것도...
온라인에 별 흥미 없는분들..
성질 급하신 분들..
이런분들에게 알려져서..
중고물품이 막 밀려드는거 아닐까요?
더러는 동네 낚시점에 중고로 팔아달라고 맡기는 분들도 계십니다.
저도 예전엔 후배부탁으로..
동네 낚시점에서, 중고물품을 가방째 한세트 산적도 있어요..
현행법상 한 달 400만 원 이상, 년 매출(?) 4,800만 원 이하는 소득세를 물릴 수 없다는데 있죠.
(맞는지 기억이..ㅎㅎ)
10만 원에 사서 12만 원에만 팔아도 담뱃값은 빠지고 1주일에 두 차례 5만 원 정도 수입이면 한 달이면 20.
출퇴근 기름값 정도는 나오네요.
좋은 장비 싸게 거둬 잘 판다면
어쩌면 한 달 100만 원도 가능?ㅋㅋ
아직까진 없을 일이지만
계산이 빠른 누군가 이익금을 따져보니 월 400 이상, 상응하다고 신고를 한다면 세무조사를 받을 수도...^^;
지인분들도 월척에 글 올리고 사람 상대하는게
귀찮고 힘들어서 가끔 넘기시더군요.
일부는 월척에서 싸게 급매로 매입 후
되파시는 것 같더군요.
전념하시면 월급정도는 나오지 않을까 예상만 합니다.
지난해 낚시에 대해 알고 시작하면서 구매 몇번 했는데 얼마나 많은 분들께 팔았는지? 저는 메세지에 남아 있지만 처음처럼 이야기 하더라구요.그러면서 궁금증이 생겼지요. 어디서 저렇게 많이 나올까?
막연하게 궁금했지요.
대부분은 개의치않고 그냥거래합니다
장비병은 직접구매해서써보고 파는것으로 예상합니다
사람은 단순합니다 ㅎㅎ
무리하는걸 알면서로 지르는 ㅋㅋ
취미가 낚시밖에 없는 사람은 직접경험하고 느껴봐야
그걸 깨닫습니다..
왜냐 사람에게 만족이란 끝이없는 겁니다..
스트레스를 이걸로다가 푸는방법밖에는..
없는것처럼..개인적인 제 생각입니다..
동호회 회원 분들 부탁으로 판매와 구매를 해 주면서
무척 귀찮아 하는 거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