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넘에 낚시하러 다니느라 차가 항상
똥차입니다 ㅎㅎ 비포장도 다니고 흑길도
막다니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탑니다
정말 세차 해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요
하얀색이 누런색 차가 되도록 ㅎㅎ
이제 가서 타이어 알아보고 엔진오일좀
갈아주고 점검도 받고 해야 설 귀경길에
혹시모를 일을 대비 하렵니다~~~
세차는 스팀세차장 끝내주게 잘해줍니다
트렁크에 낚시짐 다 끄낼람 큰일 이네유ㅋ
귀경전에 언넝덜 점검들 하세요~~
저 먼저 갑니다 ~~
몇달만에 세차하러 갑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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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기분으로 새해맞아요
저두 새차한지가 언젠지 몰겠습니다ㅎ
내찬 비나와야 먼지좀 털어내는 수준인디~
차 점검 잘 하셔가지고
고향에 잘 다녀 오세요~
저희동네는 지금 날씨가 꾸질꾸질해서 ㅎㅎ
몇일있다가 해야할라나봐요 ㅎ
깨끗하게 하고 오세요 ㅎ
연식이 오래 되었지만 ~~ㅋ
세차는 다음 기회에 해야겠내요^^
저도 차 산지 2년이 조금 넘었는데..
제손으로 세차 3번 한 것 같습니다.
한 두번 맡기고, 자동세차 몇번하고..
분명히 흰색을 산 것 같은데.. 얼룩말이 되어있습니다.
와이프 차가 훨씬 오래된 차인데.. 더 새차 같습니다.
저도 험한길 달리는 애마를 좀더 사랑해야겠습니다.
고거랑 또 바디에 머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그것도 좀 안좋다는데 .. 지밍 엔진오일갈고 브레이크오일 갈고
또 머 하나 갈믄 .. 대략 15만원 이상은 나오게 생견네여 ㅜ,.ㅜ 머 그랴도 정말 중요한 브레이크 오일을 갈았은게 ~
참말로 다행이네요 ~ ^^ 만약에 운전중에 브레이크 문제 생겨슴 생각만해도 아찔하네요 ~ ^^
다들 미리 미리 점검들 받으세요 ~ ^^
제 차도 백색이 누런색으로 변하는중 입니다
자주 세차하는 승용차와는 달리 한달에 한번도 세차 못하지만
낚시차 일수록 내실을 다져주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타이어 .밧데리.소모품등은 승용차보다 더 자주 갈아줍니다
외부세차도 자주 해야겠더군요
보기싫은게 문제가 아니라 녹이 슴니다
짐 내리고 습기제거도 가끔 해야 하구요
우리 동네 손세차가 너무 비싸서리(24.000원)....ㅠ
걍 셀프로 해야겠네요.^^
2마넌짜리 왁스 해달라 해서유 ㅜㅜ
세차비까정 4만5천냥 ㅜㅜ 트렁크 짐
다 내리니게 사람들 놀라네유 ㅋㅋ
고향 갈일이 없어서요
이뿌게 새차해서 고향 잘다녀 오십시요
나무젓가락부터 시작해서 .. 암튼 엄청낫었는데 ~
지금 너무 깔끔해요 ~ ㅎㅎ
저는 작년 2월 중순에 세차한 이후 아직까지
그대로 입니다
가끔 한번씩 걸레질은 하지만....
애들이 타지 않을려고 합니다
붕어 냄새 난다고...
아까 카톡사진 봤는데 뭔장비가 그리 많데유
인제 살거 다샀으니 괴기 잡는일만 남았슈
만날 입낚만 하지말고 낚시좀 해유
다음 출조하믄 이제 한번 잡아보겄습니닷 ~ ㅎㅎ
세차하기 싫어서 새차를 기냥 사버리시다니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