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우울 모드로 돌입한 날씨 흐릿 하더니
오늘 출근길 태양이 오릅니다.
쌀쌀한 아침 공기를 반찬으로
떠거운 기운을 삼킵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오늘 하루를 힘차게 열어 봅시다.
*여름에서 가을로 이제는 겨울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부모님, 주위의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 전화를 드리는 여유를 가져 봅시다.
환절기 탓인지 이쪽 저쪽에서 "부고"가 날아 옵니다.
날씨가 싸늘합니다~
건강하시고 저녁에 봅시다~
보답으로 제가 작년 이맘때 출근길에 찍은 사진 다시 한번 올려 드립니다..
빡빡한 도시의 출근길....ㅠ.ㅠ
오늘도 힘차게 출발해 봅니다...
근데 붕춤님
우째 태양이 뜨다가 말았습니다요~~
다만
넘 춥숩니다.
현장 실측하다
손시려워서 혼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