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까지 씁니다~~
주력은 36~44칸 까지 쓰고 있습니다~~
36 : 5대
38 : 4대
40 : 5대
41 : 3대
42 : 3대
44 : 5대
46 : 1대 (년에 물 구경 1~2회 합니다)
위 이하 칸수는 대략 30 여대중 어떤 놈들은 10년 넘게 바깥공기 못 마셔본 놈들이 허다 하네요~~^^
주력은 28~36인거 같습니다. 수초 상태에 따라 20~26까지만 가능한 포인트도 가끔 있고,
배스터 맹탕이나 수초 구멍에 따라 38~46까지 쓸 경우도 있습니다.
(48~52대는 한두대 펼쳐 하루 서너번만 걷을 요량으로 혹시면 대물이고, 아니면 말고 식으로 놔둡니다 ㅎ)
그리고 42대 이상 챔질은 타이밍 잡고 두손으로 그냥 드는 형태면 될거 같습니다.
짧은 대처럼 손목 스냅으로 들어치든 앞당쳐 치든 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왠만한 경량 낚시대 아니면 하고 싶어도 하기 힘듬 ㅎㅎ)
질문자님께서 주로 어디로 어떤 어종을 노리시는지 모르겠으나,
손맛터/잡이터 고기처럼 한두칸 올리는 미세/순간적 입질에 장대로 잽싸게 채는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노지 대물 낚시로 스무스하게 올리는 토종붕어는 다 올리는데 5초 이상도 걸리므로 그냥 들어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36대 부터는 두손 챔질하는게 좋습니다. 엘보와 손목에 무리가...
그리고 한손 챔질도 되도록 팔목(뚝)에 살짝 걸쳐 지렛대 형태로 만들어 채시는게 좋아요.
잘 쓸일이 없어요 ^^;
요즘 추세가 외래어종터가 많아서 장대위주로 가는것 같습니다
수초끼고 낚시하면 정확히 들어가야하는데 과연 5.0칸대 이상으로 한방에 들어갈지.....
안들어가면 여러번 던져야하고 그러다 팔에 무리오고.....
5.0칸대 이상에서 무는 고기는 내고기 아니다라고 생각하는게 정답일듯....^^;
주력으로 쓰는대는 28~40칸이 저도 주력인거 같네요
.
그 이상은 가방에 넣어 본적도 써본적도 없습니다.
.
47대는 낚시가면 꼭 사용합니다.
.
이번주도 낚시가서 고기 잡은대는 47대 입니다.
.
긴대 입질 확률이 높은 것 같아서 한 칸 더 긴대를 사야하나 고민중에 있습니다.
주력대는 32~48입니다.
55대가 필요해요.^^;
그런데 지금 저는 5.2대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로 4.2대부터 4.8대를 가장 많이 펼치고 있습니다.
마음으로 장대 사용시 가능하면 엘보 방지를 위해 앞치기를 자제하고 돌려치기를 하자고 다짐합니다.
1.9칸부터 3.2칸까지 운용이 대부분이고
주력은 2.9칸 3.2칸 입니다
3.8칸부턴 짧은대에비해 챔질이 둔하긴하더군요.
그래서 앞받침대를 3절을 2절로 줄이고
2번대까지만 물에 담그는 운용합니다.
순진한 붕어라
어련히 알아서 기다려 줍니다.
점점 40대 이상은 버거워 지네요.
들면다후킹됩니다
ㅎ
장대는 사실 수초 밀집지역에선 어려워 수초 근처에 던져 놓습니다.
저도 장대는 목줄 좀 길게, 옥수수 위주로 던져넣고 지지는 낚시 하는데,
천천히 많이 올리는 편이라 챔질 타이밍이 좀 여유가 있습니다.
최근들어 장대에 자주 낚여 장대를 늘리고 있는 중이긴 합니다.
(주말 꾼이라 짧은대 쓰기 좋은 수초포인트는 만석입니다. ^^;;)
그런 만큼 힘도 더 듭니다. ㅠㅠ
그이상은 무리라 욕심 안부립니다
앞으로 52대까지 내려 쓸려고 합니다
60대에서 더이상 긴건 구입 안합니다.
55대까지가 저의 한계 같아요.
55대까진 어느정도 돌려치기 정투 되는데.
60대부턴 잘안되네요. 나름 돌려치기 꽤 잘한다는 편인데도요.
낚시터 가면 왠만하면 52대도 안펴자 주의 인데.
배스터 가면...다들 쓰는60대까지 던지는 구멍때문에 어쩔수 없이 씁니다.
토종터 가면 40 대 이상 안씁니다.
붕어잡다가 골병드는것도 슬프지요
제가 그렇게 쓰지만 52대까지 욕심나고 혹시나하는맘에
릴에 찌채비 하나들고다녀요^^멀리던질려구요
통상 3.6칸대가 젤 많이 쓰입니다.
요즘
배치기도 연습중인데
웃기기도하고
잘날라가네요
ㅋ
주위환경 돌려치기되면 5칸대던집니다
밤에는 40대도 돌려치기합니다
힘들어서요
장대도 채비를 어찌하는가에 따라 입질을 여유롭게 볼수가 있습니다
다만 총알 입질은 답이 없지요
70대 5치붕어 날아오면 머리 뒤로 한번 갔다가옵니다 봉돌인가 싶지요
주변을 돌아 보면 장대도 많이 펴시던데 엘보도 걱정되고
멀리 던지면 붕어얼굴 한번이라도 더 보겠지만
마음을 다잡고 더이상 긴대는 안사는걸로
그래서 맨날 꽝만 치나 봅니다
그래도 언젠가 한번은 나와 주겠지요~
욕심은 그만 부릴렵니다
아주 가끔 쓰며...
주력은 48대이하로 씁니다.
담이 3.4 1대
그밑이 3.2 2대
근데 2.6이하로 주로 핍니다
원래 짧은대를 선호하는 편이라.?
주로 21~36대까지 10대를 펴는데
1년에 10~15회 정도 출조해서
4짜 1~3마리는 올립니다.
그래서 36대까지만 고집하고 있습니다.
45넘는 장대를 펴보지 않아서 장대의 효력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남들따라 장대로 옮겨갈까 고민하면서 44대, 45대에 엘보가 왔을 뿐.. ㅠ
장대보다는
터와 자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력은 36~44칸 까지 쓰고 있습니다~~
36 : 5대
38 : 4대
40 : 5대
41 : 3대
42 : 3대
44 : 5대
46 : 1대 (년에 물 구경 1~2회 합니다)
위 이하 칸수는 대략 30 여대중 어떤 놈들은 10년 넘게 바깥공기 못 마셔본 놈들이 허다 하네요~~^^
배스터 맹탕이나 수초 구멍에 따라 38~46까지 쓸 경우도 있습니다.
(48~52대는 한두대 펼쳐 하루 서너번만 걷을 요량으로 혹시면 대물이고, 아니면 말고 식으로 놔둡니다 ㅎ)
그리고 42대 이상 챔질은 타이밍 잡고 두손으로 그냥 드는 형태면 될거 같습니다.
짧은 대처럼 손목 스냅으로 들어치든 앞당쳐 치든 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왠만한 경량 낚시대 아니면 하고 싶어도 하기 힘듬 ㅎㅎ)
질문자님께서 주로 어디로 어떤 어종을 노리시는지 모르겠으나,
손맛터/잡이터 고기처럼 한두칸 올리는 미세/순간적 입질에 장대로 잽싸게 채는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노지 대물 낚시로 스무스하게 올리는 토종붕어는 다 올리는데 5초 이상도 걸리므로 그냥 들어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36대 부터는 두손 챔질하는게 좋습니다. 엘보와 손목에 무리가...
그리고 한손 챔질도 되도록 팔목(뚝)에 살짝 걸쳐 지렛대 형태로 만들어 채시는게 좋아요.
건강히 안출 하세요^^
그러나
주력은 4.0대 까지 입니다.
그냥 자기만족입니다~
저는 포인트에 따라 피는편이라서요..
동출하시는 선배님 2.5칸 이하에 짧은대 피시는대도 조과가 저보다 훨씬 좋습니다 ㅠㅠ
55대, 60대 한대씩 있는데 보통은 52대까지 사용하고 60대는 간혹 사용하게 됩니다.
다루기가 버거워서리 ...
60은 가끔 씁니다.
보통 56까지는 무난하게 쓰고있습니다.
하지만 배스터에서는 있는게 한정입니다.
얼마전에 5짜 잡을때도 60대로 받았습니다.
배스터는 확실히 장대가 유리하다고 봅니다.
현실적으로 많이 느낍니다.
3.2칸대는 어쩔 수 없이 포인트가 멀 경우임.
낚시대들이 좋아서 잘 날아가요 입질도 긴대에서 올때는 긴대에서만 오드라구요 화이팅 ~~~~!!!!
48에서 꼭 입질오고 또 44 48 거기서만 입질이 들어오니
안필수도 없고
챔질타이밍은 초보인 저도 충분히 잡아내는걸 보면
선생님도 충분히 잡으실겁니다
사람손 마니탄데도 장대펴요
44대 이상으로만요 60대 까지 피긴하는데 70대도 사고싶네요
주말꾼은 짧은대 포인트 앉기가 힘들고 그러다 보니긴대를 쓸수밖에 없더군요.
포인트 여건에 따라 칸수를 정하지 주력대를 정해놓진 않습니다.
긴대 다루기 초기에 엘보가 올뻔 했습니다만 지금은아무 무리가 없습니다.
모든것은 요령입니다.
고정관념을 버립시다.
오히려 원줄무게 때문에 입질이 점잖게 올라오는 편입니다
그중에 많이쓰는건 48 52인거같습니다
3칸대정도에서 입질이 제일 활발하더라구요...
수초 낚시하면서
4짜 덩어리 끌어낼때
48대 52대가
가장 이상적인
벨런스를 보이므로
48쌍포 52쌍포는 기본세팅하고
간혹 예쁜 포인트가 보일때만
60도 투척하지요
29ㅡ5대
25ㅡ5대
21ㅡ3대
17ㅡ2대
이렇게 있습니다.
주력대가25,29대이며 긴대는 안씁니다.
포인트 정할때도 별문제 없더군요 .
짧은대가 손맛도 좋은것같고 시력도나빠서
멀리는 보는것도 부담이고 가끔 저멀리 포인트에 던지고싶을때가 있기는하더라구요.그래서 40 1대정도 구매계획은 있습니다.
중층이나 양어장처럼 살짝 빨때 바로채치 않는이상 바닥채비에서 챔질이 늦을리는 없을꺼같아요 바늘이나 다른 원인이 있지않나 싶습니다..
50대~60대 거의 안쓰는 편입니다
장대는 체력도 딸리는것 같고 무엇보다도
헛챔질하거나 손바닥붕애나 명함이나 배식이 등 잡고기 올라오면 맥빠집니다
60대들은 찌발란스가 좋아야만 앞치기 가능하다는 어느분의 얘기를 들어서요 ....
근데 좌대에서건 노지에서건 제일 많이 잡은건 30칸 입니다.
50칸 쌍포가 주력인데 50칸으로 아직 붕어를 잡아본 적이 없습니다.